투명함 너머 무한히 펼쳐지는 유리의 스펙트럼 투명함 너머 무한히 펼쳐지는 유리의 스펙트럼 투명함 너머 무한히 펼쳐지는 유리의 스펙트럼 By 원하영| 한없이 투명하지만 빛을 투영하며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는 유리. 그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개성 있게 재해석하는 유리 오브제 브랜드와의 인터뷰. 과일의 둥근 형태와 섬세한 잎을 유리로 표현한 마리안느 컬렉션. 조세핀 아서와 의자에 앉아 있는 아니카 조벨 아게레드. By 원하영|
2025 패브릭 뉴 컬렉션에서 발견한 가을 데코 트렌드 1 2025 패브릭 뉴 컬렉션에서 발견한 가을 데코 트렌드 1 2025 패브릭 뉴 컬렉션에서 발견한 가을 데코 트렌드 1 By 원하영| 여름의 청명함에서 가을의 온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계절, 2025 패브릭 뉴 컬렉션에서 발견한 데코 아이디어. Wave Rhythm 어두운 월넛 우드와 브라운 톤 위로 흐르는 물결 패턴. 대담한 기하학적 무늬를 과감하게 덧입히는 대신 다양한 질감을 레이어링해 시각적인 깊이감을 더한다. 질감과 추상적 모티프가 By 원하영|
SEA NOMAD SEA NOMAD SEA NOMAD By 원지은| 세 가지 여름 모티프를 따라 유영하는 시각적 항해. 무더운 계절을 앞두고, 바다에서 건져 올린 이 조각들로 공간에 한 줄기 청명한 바람을 들여보길. Ocean Friends 물결에 밀려온 조개와 물고기들. 부드럽고 귀여운 형체들이 모여 만든 여름 바다 조각. 1 데코 피시, 드 By 원지은|
Touch of Romance Touch of Romance Touch of Romance By 문혜준, 조인우| 사랑 가득한 2월, 내 마음을 대신 전해줄 사랑스러운 아이템들. 1 오이토프로덕츠 Oitoproducts, 하트 Heart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 모양의 스틸 테이블. 미니멀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의 조화로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부드럽게 만든다. 2 파니 주렉 Pani Jurek, 바르바 1 베이스 Barva By 문혜준, 조인우|
HOME SWEET HOME ② HOME SWEET HOME ② HOME SWEET HOME ② By 신진수| 결혼 후 집 꾸미기에 한창일 신혼부부를 위한 아이템 56개를 준비했다. <메종>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실용적인 코멘트도 놓치지 말 것. 김미희 짐블랑 대표 “서재가 따로 없다면 크립토나이트의 칸티네타 제품을 추천해요. 단순한 요소로 구성된 회전 시스템으로 크기와 높이를 커스터마이징할 By 신진수|
Brown Holic Brown Holic Brown Holic By 강성엽|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색 아이템. 아틀리에 오이가 루이 비통 니트의 짜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해먹은 가죽 스트립을 엮고, 금빛 리벳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머리 받침대는 탈부착할 수 있다. 루이 비통에서 판매. 5천9백20만원. 은은한 광택의 밀크 초콜릿 By 강성엽|
In the Kitchen In the Kitchen In the Kitchen By Maisonkorea.com| 하루 종일 머무르고 싶은 아늑한 바 그리고 심플한 부엌 용품. Bar Talk 영국 켄트에 자리한 어부의 집. 바로 앞에 있는 푸른 바다와 파란색 부엌 가구(로베르 티몽 Robert Timmons)가 잘 어울린다. 선반 위에 있는 냄비는 모비엘 Mauviel, 그릇은 디베른 By Maisonkorea.com|
딥티크의 집 딥티크의 집 딥티크의 집 By 신진수| 향수와 향초로 잘 알려진 딥티크는 원래 건축가, 장식미술가, 화가인 세 명의 친구가 만든 숍이었다. 여행을 다니며 엄선해온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제 딥티크의 홈 데커레이션 아이템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22 홀리데이 데커레이션으로 국내 첫선을 보이는 By 신진수|
Pool Side Furniture Pool Side Furniture Pool Side Furniture By 신진수| 수영장에서도 멋을 잃고 싶지 않은 이들이라면 주목! 스페인에서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오이사이드 Oiside의 여름 컬렉션은 실용적이면서 미적으로도 아름다운 수영장 가구들로 꾸며졌다. By 신진수|
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By 박은지| 블루라고 해서 꼭 여름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 작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블루의 영향력은 올해까지 지속되고 있다. 잔잔하고 맑은 하늘을 닮은 셀루리안과 파리의 싱그러운 봄을 떠올리게 하는 프렌치 블루는 청량감을 주는 동시에 사계절 내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S/S 트렌드 컬러다. By 박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