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ectic&Chic Eclectic&Chic Eclectic&Chic by Maisonkorea.com| 카린과 파트리스는 오스망 시대에 지어진 자신들의 아파트를 어떠한 한계도 두지 않고 자유롭게 꾸몄다. 단색과 화려한 프린트를 과감하게 사용해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암체어와 퍼는 생투앙의 폴베르 시장에서 구입. 갈리아노 Galliano의 벽 조명 ‘딜라이트폴 Delightfull’은 볼텍스 Voltex에서 구입. 올리비에 쉬르 by Maisonkorea.com|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by 신진수| 언덕처럼 지대가 높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집은 아파트지만 손수 매만져 단독주택 같은 집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셀프 인테리어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이 집의 변천사가 꽤 흥미롭다. 언뜻 보면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처럼 보이지 않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by 신진수|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by Maisonkorea.com| 파브리스와 셀린은 오스망 스타일의 아파트를 프랑스 디자인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1950~70년대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운 파리 아파트를 소개한다. 부엌에는 샤를로트 페리앙이 디자인한 테이블과 장 프루베의 의자를 놓았다. 테이블은 경매장에서 구입했고 의자는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했다. 테이블 위에는 프로방스에서 by Maisonkorea.com|
A Happy Nature A Happy Nature A Happy Nature by Maisonkorea.com| 엘레오노라는 암스테르담 도심에 있는 작은 아파트를 로맨틱하고 에클레틱한 스타일로 바꾸었다. 꽃과 동물, 네덜란드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웠다. 거실 벽에 걸린 얀 다비드존 데 헤임의 그림 복제품(무르메스터스 Muurmeesters에서 구입)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한다. 베르티안 포트와 마르셀 반더스가 모오이를 위해 디자인한 by Maisonkorea.com|
취향이 곧 인테리어 취향이 곧 인테리어 취향이 곧 인테리어 by 원지은| 취향과 추억이 담긴 소소한 아이템으로 집 안을 꾸며 부부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집. 홈 드레싱으로 꾸민 첫 번째 보금자리를 소개한다. 남편의 카펠리니 체어와 아내의 비트라 체어가 놓인 거실. 밤에 조명을 끄고 이케아에서 구입한 플로어 조명을 켜면 아늑하고 by 원지은|
역사와 디자인이 만나는 곳 역사와 디자인이 만나는 곳 역사와 디자인이 만나는 곳 by 원지은| 베를린 장벽이 보이는 곳에 위치한 노매드 아파트. 역사적인 장소에서 베를린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호텔을 소개한다. 한쪽 벽면이 거울로 된 룸. 베를린의 12개 지역 가운데 프린츨라우어 베르크 Prenzlauer Berg와 미테 Mitte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는 젊은 by 원지은|
Clever Color Match Clever Color Match Clever Color Match by Maisonkorea.com| 건축가이자 디자인 스튜디오인 루즈 압솔뤼의 디자이너 제랄린 프리외르의 파리 아파트는 과감한 컬러 매치와 상상 속에서 끄집어낸 듯한 독특한 가구가 어우러졌다. 집 안에 컬러를 불어넣으려는 신혼집 꾸미기에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제랄딘이 직접 만든 컬러인 ‘치크 Cheek 분홍색’으로 by Maisonkorea.com|
가족이 그린 집 가족이 그린 집 가족이 그린 집 by 박명주|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구와 소품 배치를 달리해 지루함이 없는 집. 조금은 느리지만 진정 가족들이 원하는 것들로 채우고 있는 아파트를 소개한다. 엔조 마리의 작품 ‘애플’이 공간에 맞춘 듯 걸려 있다. 360도로 활용 가능한 다네제 밀라노의 이동식 선반에 by 박명주|
Like a Hotel Like a Hotel Like a Hotel by 박명주| 가족 구성원이 원하는 궁극의 휴식을 호텔식 인테리어에서 찾은 집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여백과 자연으로 완성한 여유로운 집의 문을 열었다.↑ 베란다에 들인 수직 정원에는 책이나 신문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LC4 셰이즈 롱 체어를 배치했다. 화분을 놓은 사이드 테이블은 피에르 리소니가 디자인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