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by 메종| 연희동 부어크의 김채정 실장이 삼청동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태리재와 손잡고 또 하나의 새로운 공간을 오픈했다. 한남 오거리에 위치한 뇨키 바는 흔히 말하는 술을 파는 ‘바’가 아닌, 긴 바 테이블을 의미한다고. 공간을 가득 메운 9m의 기다란 원형 테이블이 마치 by 메종|
이달의 용산 핫플레이스 이달의 용산 핫플레이스 이달의 용산 핫플레이스 by 메종| 맥주 한잔하기 좋은 곳부터, 내추럴 와인을 캐주얼하게 마실 수 있는 곳까지. 용산의 핫플레이스를 모았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조용하고 차분한 카페 같은 곳에서 맥주 한잔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요즘 핫하다는 베이커리와 꽃집, 맛집 등이 즐비한 한남 오거리에 위치해 술과 by 메종|
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롴 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롴 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롴 by 메종|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이윤경 씨와 익선동에서 ‘식물’이라는 카페를 운영했던 진일환 씨 부부가 ‘슬롴 Slok’을 오픈했다. 오픈 전부터 이들 부부의 술 사랑, 그중에서도 특히 내추럴 와인에 대한 사랑은 SNS를 통해 소문이 자자했다. 내추럴 와인을 캐주얼하고 부담 없이 마시고 싶은 by 메종|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by 메종| 이달의 추천하고 싶은 한남 핫 플레이스. 삐에로의 밤 르 삐에로 한남은 세심하게 고른 60여 종의 내추럴 와인 리스트와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곳이다. 매주 목요일에 만날 수 있는 음악평론가 황덕호의 디제잉이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에 실려 묵직하게 공간을 울린다. 통역관이라는 by 메종|
삐에로의 밤 삐에로의 밤 삐에로의 밤 by 메종| 르 삐에로 한남은 세심하게 고른 60여 종의 내추럴 와인 리스트와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곳이다. 매주 목요일에 만날 수 있는 음악평론가 황덕호의 디제잉이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에 실려 묵직하게 공간을 울린다. 통역관이라는 직업상 다양한 외국의 식문화를 맛본 김가니 대표는 모든 by 메종|
초대의 날 초대의 날 초대의 날 by 문은정| 공들여 꾸민 신혼집도 보여주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도 선보이는 집들이. 테이블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클래식한 테이블을 위해 님프 플레이스 매트 마치 유럽의 명화를 보는 듯한 테이블 매트. 단조로운 그릇을 올려도 테이블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by 문은정|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by 메종| 독일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 Gaggenau의 나이는 무려 333세이다. 오븐을 비롯해 가게나우의 각종 가전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라운지 공간 라이브 쿠킹 쇼, 디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는 키친 코너 창립 333주년을 맞이한 이 by 메종|
별을 지닌 사람들 별을 지닌 사람들 별을 지닌 사람들 by 문은정| 세계적인 셰프 알랭 뒤카스와 돔 페리뇽의 셰프 드 꺄브인 리샤 지오프로이를 만났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것이 와인과 음식에 대한 것인지, 아니면 삶에 대한 얘기인지 슬슬 헷갈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모호함이 딱히 싫지만은 않았다. 돔 페리뇽 P2 2000을 위해 만난 by 문은정|
Simply, Seasonal Food Simply, Seasonal Food Simply, Seasonal Food by 문은정| 겨울 식재료가 머금은 청량함을 지우지 않고, 그 자체로 즐기고 싶었다. 최소한의 조리법만을 더해 맛을 살렸다. 요리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간단하지만, 맛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심플한 식탁. 1 시트러스 와인 펀치. 2 리코타 사과 루콜라 샐러드 Fruits 겨울의 과일은 by 문은정|
7인의 로제 7인의 로제 7인의 로제 by 문은정| 레드의 바디감과 화이트의 산뜻함을 모두 지닌 로제는 최근 들어 더욱 각광받는 와인이다. 어떤 음식과 페어링해도 잘 어울릴뿐더러 와인 초심자에게도 부담 없다. 와인 애호가 7인에게 가장 아끼는 로제 와인이 무엇인지 물었다. 화병과 물잔, 골드 컬러의 볼과 수저는 모두 자라홈. 나무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