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냥 마셔? 한 입에 반하는 우유 활용법

By |

우유의 원래 맛을 그대로 살리거나 완전히 새로운 재료와 섞어 독특한 맛을 내보자. ⒸMaisonkorea 원래의 맛 그대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우유 원유, 수작업으로 만든 유기농 프티스위스(Petits-Suisses, 생크림 치즈의 일종), 산양유로 만든 요거트, 아몬드와 마늘, 부드러운 빵 속, 포도를 넣고 만든

By |

든든한 한 끼 솥밥

By |

  하얗게 피어오르는 김에 고슬고슬 쌀알, 구수한 맛이 일품인 숭늉까지 갓 지은 엄마 밥이 그리울 때입니다. 깊고 진한 육수에 해산물과 고기, 채소를 곁들여 든든하게 채운 솥밥 네 가지.   석화무솥밥 우리네 부엌에 필수였던 가마솥. 제대로 끓기 시작하면 뚜껑 안쪽에 수증기가

봄철 미각을 자극시킬 채소 요리

By |

봄의 빛, 초록이 식탁 위를 싱그럽게 물들인다. 아스파라거스, 그린 빈스, 브로콜리 등 싱싱한 채소의 아삭거리는 식감과 다채로운 레시피로 봄철 미각을 자극한다. 아티초크 그린 토마토 오징어 파스타 아티초크 50g, 그린 토마토 · 그린 올리브 5개씩, 오징어 · 시금치 탈리아텔레 60g씩, 마늘

Foodie’s Recipe 딸기로 만든 봄철 요리

By |

달콤한 딸기로 만든 셰프 2인의 상큼한 봄철 요리.     딸기의 생일은 본래 5월이지만 안락한 비닐하우스 덕에 제철을 초월하고 있다. 심지어 요즘은 11월부터 6월까지 8개월간 먹을 수 있는 과일이 되었다. 이른 봄에야 열리던 호텔 딸기 뷔페 소식이 이제는 12월부터 들려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