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함 너머 무한히 펼쳐지는 유리의 스펙트럼 투명함 너머 무한히 펼쳐지는 유리의 스펙트럼 투명함 너머 무한히 펼쳐지는 유리의 스펙트럼 By 원하영| 한없이 투명하지만 빛을 투영하며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는 유리. 그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개성 있게 재해석하는 유리 오브제 브랜드와의 인터뷰. 과일의 둥근 형태와 섬세한 잎을 유리로 표현한 마리안느 컬렉션. 조세핀 아서와 의자에 앉아 있는 아니카 조벨 아게레드. By 원하영|
맑고 시원하게! 공간을 깨우는 유리 아이템 맑고 시원하게! 공간을 깨우는 유리 아이템 맑고 시원하게! 공간을 깨우는 유리 아이템 By 문혜준| 공간에 시원한 여운을 더해줄 맑고 청량한 유리 제품들. 1 루이스 폴센 Louis Poulsen, PH 셉티마 PH Septima 폴 헤닝센의 1928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복원한 상징적인 조명. 반투명 유리가 겹겹이 쌓인 7개의 셰이드가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킨다. 2 베르판 Verpan, VP 글로브 50 VP Globe By 문혜준|
Whispers of Light Whispers of Light Whispers of Light By 원지은| 깊고 선명한 색채가 빚어낸 세 가지 세계. 시공간의 경계를 허문 이야기가 테이블 위에 펼쳐진다. Golden Tableau 우아한 황금빛과 깊은 푸른빛이 어우러진 테이블. 고전적 아름다움의 크리스털 잔과 금색 오브제가 시간을 초월한 한 폭의 회화처럼 그려진다. 1 아르데코 스타일의 반지름 모양이 By 원지은|
유리 속의 기억 유리 속의 기억 유리 속의 기억 By 원하영| 투명한 유리에 담긴 재와 그을음으로 사물의 사라짐과 변화를 기록하는 박지민 작가. 높은 온도의 유리판 사이에 일상 사물을 넣어 태우는과정에서 생기는 재와 그을음을 볼 수 있는 <바니타스 시리즈 Vanitas Series>. 유리 물성 자체를 탐구하며 독특한 텍스처와 형태를 선보이는 By 원하영|
All Summer Long All Summer Long All Summer Long By 김민지| 테이블 위에서 시원한 여름을 가능케 하는 쓰임 많은 유리 저그들. 라 로맨 에디시옹 romaine-editions.com 로브마이어 www.lobmeyr.at 로스 바소스 데 아과 클라라 www.losvasosdeaguaclara.com 소피 루 야콥센 sophieloujacobsen.com 지베르토 www.giberto.it 카사리알토 casarialto.it 헬레 마르달 스튜디오 hellemardahl.com 1 라 로맨 에디시옹 By 김민지|
Glass Wonders Glass Wonders Glass Wonders By 원하영| 섬세한 장인정신으로 만든 베네치아 무라노 글라스의 투명한 아름다움. 1 나손 모레티 Nason Moretti, 이세이 Issey 형태와 패턴이 제각기 다른 5개의 그릇으로 구성된 테이블 오브제. 쌓아 올리는 형태에 따라 그릇, 화병, 미니 캔들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2 지오파토&쿰스 Giopatto&Coombes, 달-드로잉 어 By 원하영|
[메종지식] 제대로 고른 유리 한장 [메종지식] 제대로 고른 유리 한장 [메종지식] 제대로 고른 유리 한장 By Maisonkorea.com| 외벽, 내벽, 바닥, 계단에 이르기까지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하는 유리의 활약은 눈부시다. 그렇다면 유리는 다 같은 유리일까? 요 몇달 에디터는 유난히도 많은 유리를 봤다. 외벽을 온통 유리로 마감한 건축가의 집, 현관과 발코니 코너 바닥을 유리로 마감한 아파트, 집의 한 면을 By Maisonkorea.com|
THE ATLANTIC HOUSE THE ATLANTIC HOUSE THE ATLANTIC HOUSE By Maisonkorea.com| 온통 유리와 시멘트로 구성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멋진 건축물. 이곳에 사는 미카 가족은 유일한 이웃인 대서양과 평화롭게 교류하며 살고 있다. 사차원의 집. 이중으로 된 웅장한 나선형 계단이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그만큼 독특하고 존재감이 확실하다. MB 아키텍츠 디자인으로 설치하는 데 1년 By Maisonkorea.com|
상상 그 이상의 유리 상상 그 이상의 유리 상상 그 이상의 유리 By 이호준| 한없이 투명하지만 투과되는 빛의 스펙트럼과 무한히 변화할 수 있는 형태, 유리가 지닌 잠재력과 가치를 발견하는 글라스 이탈리아 이야기. By 이호준|
집 같은 작업실 집 같은 작업실 집 같은 작업실 By 신진수| 유리공예가 양유완은 한강과 산이 보이는 곳에 두 번째 작업실을 얻었다. 두 개의 방과 주방이 있고 많은 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놀러 오기도 하는 공간이다. 거친 작업 기계와 그녀의 경쾌한 유리 작품이 공존하는 이곳은 집처럼 편안하고, 사랑방처럼 친근하다. 애착을 갖고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