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지식] 제대로 고른 유리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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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내벽, 바닥, 계단에 이르기까지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하는 유리의 활약은 눈부시다. 그렇다면 유리는 다 같은 유리일까?   요 몇달 에디터는 유난히도 많은 유리를 봤다. 외벽을 온통 유리로 마감한 건축가의 집, 현관과 발코니 코너 바닥을 유리로 마감한 아파트, 집의 한 면을

푸오리살로네 속의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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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기발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연출로 도시 전체를 디자인 축제로 이끄는 푸오리살로네의 현장 속으로. 매년 셀레티 Seletti가 주최하는 거리 행진인 디자인 프라이드 Design Pride       <도무스> 매거진×지오 폰티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지오 폰티 Gio Ponti는 거의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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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컬러도 유리만의 청아함과 투명함을 가릴 수는 없다. 고전적인 형태의 베이스가 특징인 ‘하프 컷 샴페인 돔’은 리브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8만5천원. 투명한 유리에 잎사귀와 가지가 포인트인 ‘그린 우드 저그’와 ‘그린 우드 티 글라스’는 모두 인첸도르프 제품으로 라곰에서

이딸라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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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방울을 형상화한 이딸라 ‘가스테헬미 kastehelmi’ 컬렉션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가스테헬미는 이슬방울을 의미하는 핀란드어로, 1964년 유리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핀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유리병과 트레이, 페이퍼 냅킨 등의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플라스틱 뚜껑이 있어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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