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지식] 제대로 고른 유리 한장 [메종지식] 제대로 고른 유리 한장 [메종지식] 제대로 고른 유리 한장 By Maisonkorea.com| 외벽, 내벽, 바닥, 계단에 이르기까지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하는 유리의 활약은 눈부시다. 그렇다면 유리는 다 같은 유리일까? 요 몇달 에디터는 유난히도 많은 유리를 봤다. 외벽을 온통 유리로 마감한 건축가의 집, 현관과 발코니 코너 바닥을 유리로 마감한 아파트, 집의 한 면을 By Maisonkorea.com|
THE ATLANTIC HOUSE THE ATLANTIC HOUSE THE ATLANTIC HOUSE By Maisonkorea.com| 온통 유리와 시멘트로 구성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멋진 건축물. 이곳에 사는 미카 가족은 유일한 이웃인 대서양과 평화롭게 교류하며 살고 있다. 사차원의 집. 이중으로 된 웅장한 나선형 계단이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그만큼 독특하고 존재감이 확실하다. MB 아키텍츠 디자인으로 설치하는 데 1년 By Maisonkorea.com|
상상 그 이상의 유리 상상 그 이상의 유리 상상 그 이상의 유리 By 이호준| 한없이 투명하지만 투과되는 빛의 스펙트럼과 무한히 변화할 수 있는 형태, 유리가 지닌 잠재력과 가치를 발견하는 글라스 이탈리아 이야기. By 이호준|
집 같은 작업실 집 같은 작업실 집 같은 작업실 By 신진수| 유리공예가 양유완은 한강과 산이 보이는 곳에 두 번째 작업실을 얻었다. 두 개의 방과 주방이 있고 많은 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놀러 오기도 하는 공간이다. 거친 작업 기계와 그녀의 경쾌한 유리 작품이 공존하는 이곳은 집처럼 편안하고, 사랑방처럼 친근하다. 애착을 갖고 By 신진수|
투명한 매력 투명한 매력 투명한 매력 By 원지은|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 Mario Bellini가 B&B이탈리아를 위해 디자인한 ‘볼트 테이블’은 투명한 초경량 유리 상판과 3개의 금속 다리가 교차돼 실제 볼트를 연상시킨다. 상반되는 소재인 유리와 금속의 조화가 모던하고 건축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특히 앉았을 때 투명한 유리 상판을 통해 By 원지은|
Brand New Collection 피암 Brand New Collection 피암 Brand New Collection 피암 By 정민윤| 글라스 이탈리아와 함께 이탈리아의 유리 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PLANA by Studio Klass Storage 대표작은 1992년에 선보인 필립 스탁 디자인의 ‘일루전 Illusion’ 테이블로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피암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필립 스탁은 올해 20년 전에 By 정민윤|
Brand New Collection 글라스 이탈리아 Brand New Collection 글라스 이탈리아 Brand New Collection 글라스 이탈리아 By 정민윤| 로 피에라 전시장에서 찾은 25개의 보석 같은 브랜드 역사와 2018년 뉴 컬렉션. 최신 제품 디자인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비트라가 로 피에라 전시장에서 선보인 부스 SHERAZADE SLIDE by Piero Lissoni Door 유리를 사용해 얼마나 다양한 By 정민윤|
푸오리살로네 속의 새로운 발견 푸오리살로네 속의 새로운 발견 푸오리살로네 속의 새로운 발견 By 신진수| 매년 기발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연출로 도시 전체를 디자인 축제로 이끄는 푸오리살로네의 현장 속으로. 매년 셀레티 Seletti가 주최하는 거리 행진인 디자인 프라이드 Design Pride <도무스> 매거진×지오 폰티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지오 폰티 Gio Ponti는 거의 By 신진수|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By 신진수| 다채로운 컬러도 유리만의 청아함과 투명함을 가릴 수는 없다. 고전적인 형태의 베이스가 특징인 ‘하프 컷 샴페인 돔’은 리브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8만5천원. 투명한 유리에 잎사귀와 가지가 포인트인 ‘그린 우드 저그’와 ‘그린 우드 티 글라스’는 모두 인첸도르프 제품으로 라곰에서 By 신진수|
이딸라의 여름 이딸라의 여름 이딸라의 여름 By 문은정| 이슬방울을 형상화한 이딸라 ‘가스테헬미 kastehelmi’ 컬렉션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가스테헬미는 이슬방울을 의미하는 핀란드어로, 1964년 유리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핀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유리병과 트레이, 페이퍼 냅킨 등의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플라스틱 뚜껑이 있어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 좋은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