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입맛 지키는 아시안 누들 레시피 여름철 입맛 지키는 아시안 누들 레시피 여름철 입맛 지키는 아시안 누들 레시피 By 메종| '후루룩' 면발이 술술 넘어가는 맛. 여름철 입맛을 한껏 자극할 레시피가 여기 있다. ⒸMaisonkorea 치킨, 캐슈너트, 칠리 드레싱의 멍빈누들 샐러드 10min SHOPPING LIST(2인분) 멍빈누들 100g, 닭 가슴살 1조각, 청오이, 토마토 1개씩, 캐슈넛 50g, 고수(코리앤더), 바질 1/3컵씩, 소금, 후춧가루, 식용유 By 메종|
아직도 그냥 마셔? 한 입에 반하는 우유 활용법 아직도 그냥 마셔? 한 입에 반하는 우유 활용법 아직도 그냥 마셔? 한 입에 반하는 우유 활용법 By 메종| 우유의 원래 맛을 그대로 살리거나 완전히 새로운 재료와 섞어 독특한 맛을 내보자. ⒸMaisonkorea 원래의 맛 그대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우유 원유, 수작업으로 만든 유기농 프티스위스(Petits-Suisses, 생크림 치즈의 일종), 산양유로 만든 요거트, 아몬드와 마늘, 부드러운 빵 속, 포도를 넣고 만든 By 메종|
파인다이닝 입문자들을 위한 메뉴 용어 사전 파인다이닝 입문자들을 위한 메뉴 용어 사전 파인다이닝 입문자들을 위한 메뉴 용어 사전 By 메종| 음식을 맛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알고 먹으면' 더 좋은 경우도 있다. 암호만큼 어려운 파인 다이닝의 메뉴판이나 외국 요리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았다. "남해 죽방멸치를 우려낸 국물에 순창 김할머니 된장과 유기농 콩으로 만든 재래식 두부를 넣은 특제 된장찌개'. 한식당에서 By 메종|
우리가 모르는 스시 이야기 우리가 모르는 스시 이야기 우리가 모르는 스시 이야기 By 메종| '스시'하면 떠오르는, 밥 위에 생선이 올려진 스시가 스시의 전부가 아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스시에 관한 깊고 흥미로운 이야기. 니기리 스시 ⒸMaisonkorea 흔히 스시(寿司) 하면 떠올리는 손으로 쥐어 만드는 스시는 '니기리 스시(握り寿司)'라 하여 도쿄 등지에서 시작된 초밥이다. 하지만 By 메종|
Drunk on Music Drunk on Music Drunk on Music By 채민정| 맛, 분위기, 음악 삼박자를 모두 갖춘 뮤직바 6곳. 가을밤의 아지트, 전축 정면을 가득 채운 오디오 장비와 바이닐. 엉치살 치킨 스테이크. 여유로움과 개성이 넘치는 을지로에 위치한 뮤직바 전축. 건축가, 디자이너, 마케터가 직업인 세 사람이 만나서 60년 세월을 By 채민정|
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By 메종|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RESTAURANT CAMPOBAJA 페를라 발티에라는 “이곳에서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Baja California의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도심에서 서핑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셰프가 날생선에 칠레 소스를 바른 아구아칠레 Auachile와 큰 생선 요리를 By 메종|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By 메종|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프리다 칼로의 집을 박물관으로 바꾼 카사 아술 Casa Azul의 정원. 스페인 정복 이전, 프리히스패닉의 아메리카 조각 컬렉션이 멕시코 건축을 연상시키는 구조물에 늘어서 있다. 자신의 작품 옆에 선 페를라 발티에라. 뒤에는 By 메종|
Passion for People Passion for People Passion for People By 김민지|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정리나 푸드디렉터.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음식을 대하는 그의 근황 이야기를 들었다. 거실에서 바라본 다이닝 전경. 하태임 작가의 작품(Un Passage)이 공간에 생동감을 더한다. 화강암 상판이 돋보이는 다이닝 테이블과 소파는 박스터, 의자는 아티작에서 By 김민지|
한식의 미래 한식의 미래 한식의 미래 By 김민지| 지난 4월 말, 리움미술관 강당에서는 이틀간 한식 키워드 하나로 똘똘 뭉친 한식 글로벌 심포지엄 ‘난로 인사이트’가 열렸다. 가장 뜨거운 한식의 중심에 서 있는 두 사람이 논하는 한식 이야기.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셰프들이 함께 모여 한식의 미래에 대해 논하는 By 김민지|
Flavors of The Season Flavors of The Season Flavors of The Season By 김민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에서 다시금 2개의 별을 거머쥔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를 만났다. 광어 베이스 위에 각종 허브로 만든 소스와 유채를 올린 메뉴. 우드 톤 베이스 인테리어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레스토랑 모습. 각기 다른 작가들이 만든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