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의자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의자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의자 편 By 신진수| 신혼집을 꾸밀 때는 누구나 예산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 이럴 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 한 가지에 투자해보는 건 어떨가. 럭셔리 포인트가 될 신혼 가구, 그 첫 번째 리스트는 바로 의자다. 일체형으로 이뤄진 우아한 디자인의 슈투트가르트 의자는 e15 By 신진수|
몬타나의 의자 몬타나의 의자 몬타나의 의자 By 서윤강| 심심한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가구 하나를 구매한다면 단연 의자가 아닐지. 덴마크 모듈 가구 브랜드 몬타나 MONTANA의 팬토노바 체어는 그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팬토노바는 볼트나 너트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 유기적인 형태의 의자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By 서윤강|
응용의 미학 응용의 미학 응용의 미학 By 신진수| 플렉스폼의 ‘로세타 Rosetta’ 암체어는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연출이 가능하다. 라탄보다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는 갈대 줄기로 만든 리드 Reed로 등받이를 엮었고 삼각형처럼 보이는 좌석 형태가 특징인 로세타 암체어. 한 개만 두어도 멋스럽지만 두 개의 By 신진수|
비디 바르셀로나 BD Barcelona 비디 바르셀로나 BD Barcelona 비디 바르셀로나 BD Barcelona By 메종| 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가구 및 조명을 재생산하는 브랜드 BD 바르셀로나는 현대 디자인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제품을 선보인다. 익스플로러 테이블에 유쾌한 디자인의 해피 예티 오브제를 올려놓았다. BD 바르셀로나의 2019 뉴 컬렉션으로는 살바도르 달리의 툼보나 By 메종|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 Alias By 메종| 알리아스는 1979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된 가구 회사로 뉴욕 모마 MoMA에 소장되기도 한 지안도메니코 벨로티 Giandomenico Belotti의 스파게티 의자가 첫 작품이었다. 아틀리에 오이가 디자인한 엘 라 나브 바 E La Nave Va 의자 설립 40주년을 맞이해 ‘AliasTurns40’로 무대에 By 메종|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By 메종| 디자이너 페드로 프랑코 PedroFranco가 2012년 설립한 회사로,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지역의 가치를 더한 제품을 선보인다.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안트로포파고 Antropofago 소파 어 랏 오브 브라질이 재미있는 것은 단순히 제품만 출시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By 메종|
비트라 Vitra 비트라 Vitra 비트라 Vitra By 메종| 비트라는 1934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만든 카르텔의 화병 데쿠파주 Découpage 색감이 돋보이는 ‘더 컬렉터 TheCollector’ 부스 허먼 밀러 HermanMiiller 사에서 판매하던 찰스&레이 임스 Charles&RayEames 가구의 유럽 판권을 얻는 동시에 고속 성장했다. By 메종|
마티아치 Mattiazzi 마티아치 Mattiazzi 마티아치 Mattiazzi By 메종| 이탈리아 우디네 지역에 위치한 마티아치는 본래 명품 가구 브랜드의 원목 가구를 제작하던 하청 공장이었으나, 탄탄한 제조력과 기술력으로 급성장했다. 의자에 스툴을 접목한 샘 헥트&킴 콜린의 프론다 마티아치는 이번 박람회에서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4명의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함께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By 메종|
Deep Dive Deep Dive Deep Dive By 문은정| 마치 심해의 색처럼 눈부시게 푸르른 블루 아이템을 모았다. 빛에 반짝이는 이슬을 연상시키는 가스테헬미 접시는 오이바 또이까가 디자인한 것으로 이딸라. 2개 5만8천원. 음악 소리마저 청명하게 느껴지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뱅앤올룹슨. 22만원. By 문은정|
Summer Interior Summer Interior Summer Interior By 원지은| 바람이 솔솔 통하는 나무 또는 라탄 소재의 아이템은 무더운 여름철에 더욱 제격이다. 라탄 소재의 플로어 조명 ‘스핀 M’은 야생의 새둥지를 연상시킨다.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것으로 제르바소니에서 판매. 1백80만원. ‘멀티컬러 바스켓’은 소품을 담아둬도 좋지만 장식용으로도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