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파티에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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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파티에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모음. 9개 꽃잎으로 이루어진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디너 플레이트.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17만3000원. 작은 잎사귀들로 식탁 위 작은 정원을 선사하는 에르메스의 디너 플레이트. 25만원. 유선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조지 젠슨의 피쳐. 1.2L 용량. 가격 미정. 월넛 손잡이와

복숭아 빛으로 물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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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올해의 팬톤 컬러로 선정된 ‘피치 퍼즈’는 배려와 나눔, 그리고 포용성과 친절, 협력에 대한 갈망을 담은 색입니다. 찬바람을 녹이는 사랑스러운 복숭아 빛으로 집안을 단장해보면 어떨까요? 트렌디한 컬러를 입은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매일매일 상쾌한 하루 더 그란 ‘페이스 타월

이딸라 × 이세이 미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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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와 협업했다.   이세이 미야케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주름 장식을 적용한 가방 3종과 이딸라의 유리공예 장인이 제작한 화병 3종으로 구성된다. 가방은 손잡이를 들어올리면 꽃봉오리처럼 풍성하게 펼쳐져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해 올여름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방과 함께

테이블 위 특별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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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테이블 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그릇 신제품.     점심의 달콤함, 이딸라 이딸라가 2020 뉴 컬러 ‘린넨’이 더해진 신제품 미란다를 선보였다. 미란다는 다용도 유리 볼로 양각 패턴과 빛이 만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색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 빙수를 담아먹기에 적합하며

이딸라×재스퍼 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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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여전히 꾸준하다.     이번에는 이딸라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만나 다이닝 컬렉션 ‘라미 Raami’를 선보였다. 핀란드어로 프레임을 뜻하며 유리와 세라믹, 나무 등 각기 다른 소재의 조합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다이닝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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