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지구를 지키는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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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며 텀블러가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요즘. 텀블러 사용으로 환경 보호에도 동참하고, 카페에서는 할인까지 되고 있으니 쓰지 않을 이유가 없다. 아직도 개인 텀블러가 없다면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서 나만의 텀블러를 골라보자.   ⓒ인스타그램 @hydroflask_kr 미지근함을

지구도 나도 건강해질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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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뱃속에서 나온 플라스틱, 거북이의 코를 막아버리는 빨대 등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으로 자연은 아파하고 지구는 지쳐가고 있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요즘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착한 소비가 늘고 있다. 환경을 파괴 하지 않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필환경 시대를 살아가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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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을 넘어서 생존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필(必)환경 시대가 되었다. 환경에도 우리에게도 착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하나 둘 실천해보자. 더 이상 비닐봉지는 그만! 한국인 1인당 연간 비닐봉지 사용량은 약400장 이상. 이는 한 사람이 매년 온실가스 약20kg을 배출하는 것과

바카라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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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 Baccarat가 봄에 어울리는 컬러풀한 아이템을 추천한다. 블루, 그린, 레드, 앰버 컬러의 잔 4개로 구성된 플루티시모 샴페인 세트는 빛을 아름답게 반사시켜 매력적이다. 또 전통 수공예로 제작되는 모자이크 텀블러 6개 세트는 선명한 채색 크리스털이 테이블을 화사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준다. 나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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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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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텀블러, 맥주잔, 와인잔, 피처 등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라틴어로 극북 지역을 뜻하는 울티마 툴레는 독특한 유리 표면이 특징인 컬렉션으로 어떤 음료를 담아도 시원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