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바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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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하우스 바이마르 금속 공방의 기술 마이스터로 일했던 독일 디자이너 크리스찬 델. 그가 1936년에 디자인한 카이저 이델 램프는 기능적이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프리츠한센은 이번 시즌 카이저 이델에 카를라 소차니가 선택한 올리브 그린과 베네치안 레드 컬러를 새롭게

넨도x루이스 폴센, NJP 테이블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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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브랜드 루이스 폴센의 2016년 신제품이다.142년의 역사를 지닌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 폴센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2016년 신제품으로 선보인 ‘NJP 테이블 램프’다. NJP 테이블 램프는 오키 사토가 이끄는 일본의 디자인 그룹 넨도와 루이스 폴센의 협업 제품으로 서재와 사무 공간에서 빛을 발할

나무와 만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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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무늬와 색을 지닌 나무가 금속, 유리 등과 만나 다양한 쓰임새를 지닌 물건으로 태어났다.월넛으로 만든 책상에 황동 소재의 조명과 다리를 부착한 1인용 책상은 크래프트브로컴퍼니 제품. 가격 미정.  월넛 소재 합판에 금속 다리를 매치한 흔들의자 ‘버터컵 라커’는 핀치에서 판매. 1백25만원.  오크 나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