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의 새 얼굴 #가구를 닮은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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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 A FURNITURE 가구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실제 가구의 모습에 가전의 기능이 더해진 제품도 매력적이다. 사용자가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의 가구를 자유롭게 배치하듯 가구처럼 보이는 가전은 비교적 제약 없이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초슬림형 벽걸이 TV는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다시 TV를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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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결심하면 장비와 운동복부터 구입하는 1인으로서 집안일엔 영 흥미가 없지만 가전제품만큼은 정말 좋아한다.   세로 화면의 ‘더 세로’.   솔직히 할 수만 있다면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사용해보고 싶을 정도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을 탑재한 가전제품을 보고 있으면 개발자도 아닌데 이상할

신제품 테크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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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성능도 모두 만족스러워 지갑을 열게 할 테크 신제품 세 가지를 소개한다. 베오비전 이클립스 TV는 사운드 시스템이 통합된 스마트 TV로 사운드바를 닮은 3채널 사운드 센터로 스테리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6개의 앰프를 장착했으며 플로어 스탠드는 좌우로 90까지 회전 가능해 완벽한 시청각을 선사한다. 올레드 패널을

부훌렉 형제의 세리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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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훌렉 형제가 삼성과 함께 선보인 세리프 TV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국내 론칭 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을 찾은 에르완 부훌렉과 인터뷰를 나눴다.1 세리프 TV의 국내 론칭을 위해 서울을 찾은 에르완 부훌렉을 두오모 쇼룸에서 만났다.  부훌렉 형제의 에르완 부훌렉이 내한했다. 형인 로낭은

알파벳 ‘I’를 닮은 세리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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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낭&에르완 부룰렉 형제와 삼성전자의 콜라보레이션.삼성전자의 TV 콜라보레이션은 흥미롭다. 아르마니 TV, 이브베하 TV에 이어 로낭&에르완 부룰렉 형제와 세 번째로 협업한 ‘삼성 세리프 Serif TV’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세리프 TV는 문자의 끝을 약간 튀어나오게 한 ‘세리프’ 글꼴에서 따온 이름. 알파벳 ‘I’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