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매번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러그 브랜드 CC-타피스가 또 한번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사용해 낭만적인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 루크 에드워드 홀과 만난 것. 그가 이끄는 브랜드 샤토 올란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해 출시한 이번 컬렉션은 네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1970~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기하학 패턴을 기반으로 식물 줄기를 닮은 줄무늬, 정물화를 그려놓은 듯한 꽃 일러스트로 네 개의 디자인은 각각 포레스트 그린, 헤이즐넛, 초콜릿 그린, 마룬 컬러로 출시됐다.

 

 

WEB www.cc-tap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