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자연스럽게 구획하고 분위기를 새롭게 환기시켜줄 디바이더 7가지.
1 포르테 이탈리아 Porte Italia, 뱀부 스크린 Bamboo Screen 베니스 전통 공예를 기반으로 한 400년 역사의 브랜드. 앤티크한 분위기의 실루엣에 야자수 모양 디테일이 귀여움을 더한다.
2 치아라 프로바시 Chiara Provasi, 옴브라 스크린 Ombra Screen 목재 프레임 위에 각기 다른 컬러의 벨벳 패브릭으로 장식한 스크린. 원하는 치수와 소재로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3 나다 뎁스 Nada Debs, 서머랜드 폴딩 스크린 Summerland Folding Screen 레바논계 스타 다지어 나다 뎁스. 지역 공예가들과 긴밀히 협력한 다용도 파티션으로 애시 우드와 밀집 소재로 만들었다.
4 하우스 오브 이타 House of Ita 파라다이스 헌트 스크린 Paradise Hunt Screen 비잔틴 시대 모자이크에서 영감받은 스크린. 목재 프레임 위에 황금빛 숲에서 염소를 쫓는 사자를 직접 그려넣었다.
5 스튜디오 파리지앵 Studio Parisien 브룸 폴딩 스크린 Brume Folding Screen 브러시드 메탈 소재 위에 초록색 하이 글로시 마감을 더한 접이식 스크린. 모든 과정은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6 포르테 이탈리아, 모로 골드 스크린 Moro Gold Screen 18세기 베니스 스타일로 제작한 수제 병풍. 아치형 디테일에 골드와 아이보리 컬러의 조합이 고급스럽다.
7 콜 Colé 옵토 폴딩 스크린 Opto Folding Screen 각각의 프레임마다 불규칙한 기하학 패턴을 새겨넣은 스크린. 공간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