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 비통의 사진집 컬렉션, ‘패션 아이 Fashion Eye’의 신간 <이비자 IBIZA>와 <부쿠레슈티 BUCHAREST>가 발간됐다. 사진가 라클란 베일리는 비수기의 이비자를 반복해서 찾아 석양과 바다, 인물의 실루엣 사이에 남아 있는 섬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포착했다. 고요한 염습지와 어부의 오두막부터 파도와 클럽의 리듬을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까지, 휴양지의 두 얼굴이 그의 따뜻한 시선 안에 함께 담겼다. 폴 코이커르는 아이폰을 들고 부쿠레슈티의 거리와 건축, 일상의 작은 풍경을 기록했다. 소비에트 시대의 주거 단지와 젊은 크리에이티브 세대의 초상이 교차하며, 과거의 찬란함과 불분명한 미래 사이에 놓인 도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풍경을 지닌 두 도시가 각 사진가의 시선을 거쳐 책으로 완성된 순간이다. WEB louisvuitt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