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종 바카라 서울이 아티스트 해리 누리에프의 독창적인 시선을 입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2백60여 년의 바카라 헤리티지와 누리에프의 ‘트랜스포미즘’ 철학을 결합해 역사적인 크리스털과 동시대 설치작품을 한 공간에 펼쳤다. 냉장고 형태의 쇼케이스에는 1841년 탄생한 아코어 글라스를 반복해서 배치해 오래된 아이콘을 마치 시간이 멈춘 듯 보존했다. 바카라의 상징인 제니스 샹들리에에 펜과 병뚜껑, 열쇠고리, CD 등 2백50개의 일상 오브제를 매단 작품은 가까이 다가가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크리스털 제작의 세계를 그래피티처럼 자유롭게 그려낸 월 Wall 작품도 놓치지 말 것. 전시는 10월 12일까지. INSTAGRAM @bacccarat_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