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바톤이 한남동으로 확장 이전하고 재개관전 <GRACE>를 연다. 오는 10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전국광, 리암 길릭, 조나단 몽크, 허달재, 리너스 반 데 벨데 등 24명이 참여한다. 1987년 제작된 조각 <매스의 내면>부터 신작 회화와 조각, 대형 목탄 작업, 영상까지 서로 다른 시기와 매체의 작품을 두 개의 전시층에 걸쳐 구성했다. 특히 리너스 반 데 벨데의 목탄 회화와 노에미 구달의 영상 <Below the Deep. South>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다룬다. 확장 이전한 공간에서 갤러리바톤의 지난 전시와 현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INSTAGRAM @galleryba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