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lors Vitra Loft 7 Colors Vitra Loft 7 Colors Vitra Loft 컬러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비트라하우스 로프트. 디자이너 사빈 마르셀리스가 박공지붕 아래 일곱 색깔로 물들인 공간이 펼쳐진다. 비트라하우스의 최상층에 자리한 로프트.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공간은 민트 그린 톤을 입은 제스퍼 모리슨의 소프트 모듈러 소파로 꾸민 라운지 피트다. By 원지은|
내일의 소재 내일의 소재 내일의 소재 낯설지만 흥미로운 소재들이 보여주는 디자인 혁신의 미래. 버려진 것들이 예술로 다시 태어난 사례를 모았다. 곰팡이로 만든 바이오 가죽 곰팡이로 가죽 만드는 것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미국의 생명공학회사 마이코웍스 MycoWorks는 균사체에서 탄생한 바이오 소재 레이시 Reishi™를 개발했다. 이는 식물로 By 원지은|
The Artful Home The Artful Home The Artful Home 알라인 아스마르는 예술과 자연, 장인정신을 결합해 파리지앵의 우아함을 담은 피에드 아 테르를 완성했다. 부드러운 곡선과 따뜻한 색감, 대담한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이 아파트는 빛과 평온함으로 가득하다. 거실에 설치된 레옹 인덴바움의 부조 작품과 알라인 아스마르의 소프트 쉘 테이블, 젠트 암체어가 By 원지은|
Whispers of Light Whispers of Light Whispers of Light 깊고 선명한 색채가 빚어낸 세 가지 세계. 시공간의 경계를 허문 이야기가 테이블 위에 펼쳐진다. Golden Tableau 우아한 황금빛과 깊은 푸른빛이 어우러진 테이블. 고전적 아름다움의 크리스털 잔과 금색 오브제가 시간을 초월한 한 폭의 회화처럼 그려진다. 1 아르데코 스타일의 반지름 모양이 By 원지은|
시간이 빚은 예술 시간이 빚은 예술 시간이 빚은 예술 르네상스 금세공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 새롭게 확장된 밀라노 부티크는 시간이 쌓아올린 예술과 우아함의 집결지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 2층에 자리한 부첼라티 밀라노 부티크. © Silvia Rivoltella 1919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부첼라티 Buccellati는 주얼리 By 원지은|
Be My Love Be My Love Be My Love 진심을 담은 고백, 스몰 럭셔리가 전하는 설레는 마음. 변치 않는 결속을 표현하는 리본 모양 펜던트의 네크리스는 티파니앤코 티파니 노트 네크리스. 빈티지 나이프는 Trovethings. 까나쥬 모티브의 브레이슬릿과 다이얼이 매력적인 디올 파인주얼리 라 디 마이 디올 워치. 오픈 워크 링은 디올 파인주얼리 By 원지은|
브루클린의 실험적인 예술 공간 브루클린의 실험적인 예술 공간 브루클린의 실험적인 예술 공간 과거 산업지구의 투박한 흔적을 간직한 브루클린의 거리 한가운데에 미니멀한 건축이 돋보이는 건물이 들어섰다. 단순히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과 지역 사회가 교류하는 실험적 플랫폼, 아만트를 소개한다. 오는 2월 중순까지 열리는 로제타 파렌홀츠의 개인전 전경. © New Document 알록달록한 By 원지은|
AI 예술의 시대 AI 예술의 시대 AI 예술의 시대 바야흐로 AI 시대, 예술은 더 이상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창작의 열망을 품은 모든 이들에게 열린 무대가 펼쳐지는 지금, 예술의 미래는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예술계 새로운 반향을 일으킨 제이슨 M 앨런의 <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 > © Jason M By 원지은|
Happy Valentine’s Day, 초콜릿과 위스키의 황홀한 밀회 Happy Valentine’s Day, 초콜릿과 위스키의 황홀한 밀회 Happy Valentine’s Day, 초콜릿과 위스키의 황홀한 밀회 초콜릿은 사랑의 언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사랑을 이야기할 때, 그 달콤함만으로 충분할까? 조금 더 깊고, 묵직하며, 은은하게 퍼지는 여운이 필요하다면 위스키가 그 자리를 채워줄지도 모른다. (고디바_부케 드 고디바 셀렉션 12개입 / (TWL_위스키 테이스팅 글래스 200) (고디바_부케 드 고디바 By 원지은|
소리의 미학, Mu7 체험기 소리의 미학, Mu7 체험기 소리의 미학, Mu7 체험기 나는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헤드폰을 쓰고 거리를 걷는 것이 왠지 부끄럽고 부담스러웠다. MZ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며 그들 사이에서 유행해서였을까? 그래서 항상 에어팟 같은 작고 간결한 이어폰만 고집해왔다. 하지만 불행히도, 에어팟 한쪽을 잃어버린 후 오래된 줄 이어폰을 다시 쓰면서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