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Sofa Monster Sofa Monster Sofa 유쾌한 캐릭터처럼 독특한 형태와 색감으로 무장한 소파들을 모았다. 1 캄파나 브라더스 Campana Brothers, 볼로타스 소파 피스타치오 Bolotas Sofa Pistachio 브라질 문화와 전통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는 캄파나 형제가 독특한 디자인 감각으로 중남미의 아름다움을 그린 소파 컬렉션. 포르투갈어로 ‘도토리’를 의미하는 이름처럼 by 원하영|
예술적인 가구 미학 예술적인 가구 미학 예술적인 가구 미학 컬렉터블 디자인 갤러리 디에디트가 발렌틴 로엘만 Valentin Loellmann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독특하고 예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가구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는 발렌틴 로엘만은 단순한 가구의 개념을 넘어 기능성과 예술성의 균형을 찾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국내에 선보인 작품들과 함께 갤러리에 by 원하영|
One of a Kind One of a Kind One of a Kind 정성스레 한 땀 한 땀 꿰어 완성한 유일무이한 태피스트리 아트. 1 루카스 구티에레스 스튜디오 Lucas Gutierrez Studio, 라이트 모드 280 Light Mode 280 흰색 배경에 다양한 녹색 계열의 그러데이션을 담은 핸드우븐 텍스타일. 부드럽게 이어지는 옅은 보라색이 포인트. 2 알프힐드 쿨퍼 by 채민정|
소리의 건축 소리의 건축 소리의 건축 세계 최초의 오디오 뮤지엄이 서초구에 문을 열었다. 건축가 쿠마 켄고가 건축 설계를 맡은 오디움이다. 웨스턴 일렉트릭의 기술을 집대성한 대형 극장용 스피커. 도슨트 시간에 의자에 앉아 직접 감상해볼 수 있다. 전시의 끝을 알리는 라운지 공간. 청음에 최적화된 패브릭을 by 김민지|
Whimsical Craft Whimsical Craft Whimsical Craft 귀여운 사람 모양의 와인 오프너로 유명한 알레시가 디자이너 줄리오 이아게티와 손 잡고 새로운 공예 브랜드를 설립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공예품을 선보이는 일 토르니토레 마토의 이야기. 여러 디자이너와 협업해 완성한 일 토르니토레 마토의 컬렉션. 지난해부터 by 원지은|
The Porcelain Artisans The Porcelain Artisans The Porcelain Artisans 독창적 디자인과 혁신을 통해 일상의 예술을 실현시키는 명품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 프랑스 중서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도시 리모주에서 160여 년의 브랜드 역사를 되돌아봤다. 프랑스 남서부 리모주에 자리한 베르나르도의 본사. 본사 내부에는 도자기 제작 과정과 베르나르도의 역사를 엿볼 by 김민지|
Summer Jungle Summer Jungle Summer Jungle 과감한 원색과 자연 소재, 맥시멀한 패턴으로 자연의 생동감을 더하는 정글 무드의 7가지 아이템. 1 아우라 카르피오 Aura Carpio, 오테로스 Oteros 금세공 작업장의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구리 블록으로 만든 벽 오브제. 지역 장인이 망치로 손수 두드려 만들어 제각기 다른 형태와 디테일이 돋보인다. by 원하영|
3DAYS OF DESIGN HIGHLIGHTS 2 3DAYS OF DESIGN HIGHLIGHTS 2 3DAYS OF DESIGN HIGHLIGHTS 2 덴마크 디자인 페스티벌 ‘쓰리 데이즈 오브 디자인’이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4개의 덴마크 브랜드가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였으나 올해는 400개 이상의 브랜드가 함께하며 역대 가장 광범위한 박람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코펜하겐 전역을 뜨겁게 달군 축제의 장면을 모았다. Exclusive Masterpieces 칼한센앤선은 by 원하영|
3DAYS OF DESIGN HIGHLIGHTS 1 3DAYS OF DESIGN HIGHLIGHTS 1 3DAYS OF DESIGN HIGHLIGHTS 1 덴마크 디자인 페스티벌 ‘쓰리 데이즈 오브 디자인’이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4개의 덴마크 브랜드가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였으나 올해는 400개 이상의 브랜드가 함께하며 역대 가장 광범위한 박람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코펜하겐 전역을 뜨겁게 달군 축제의 장면을 모았다. 프리츠 한센의 세 by 원하영|
촛불을 닮은 조명 촛불을 닮은 조명 촛불을 닮은 조명 프랑스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장 마리 마소 Jean Marie Massaud가 라문과 함께 새로운 조명 루이즈 Louise 테이블 램프를 선보였다. 세로 주름이 돋보이는 전등갓은 광원을 부드럽게 감싸고, 따뜻한 빛에서는 우아한 프랑스의 낭만주의 감성이 전해진다. 촛불처럼 일렁이는 촛불 모드는 물론 10가지 클래식 멜로디를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