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심다 채소심다 채소심다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알레에서 패브릭 브랜드 ‘삼부골 농장’을 론칭하면서 첫 컬렉션인 ‘채소심다’ 에코백을 출시했다. 결실의 채소인 옥수수, 토마토, 수박, 가지의 4종 패턴을 실크스크린해 만든 에코백은 패션 회사에서 생산하고 남은 원단과 유럽과 일본의 고품질 원단을 섞어 완성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라는 점이 눈길을 By 박명주|
혼자를 위한 공기청정기 혼자를 위한 공기청정기 혼자를 위한 공기청정기 스웨덴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기업 블루에어에서 ‘블루 퓨어 411’을 출시했다. 날이 갈수록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이 절실해지는 가운데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5㎡ 공간에 사용하기 적합한 소형 공기청정기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 청정 능력은 향상시켰고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어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에 따라 By 박명주|
2018 MAISON&OBJET 2018 MAISON&OBJET 2018 MAISON&OBJET 지난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는 예년과 다름없이 세계적인 홈&리빙 박람회인 2018 메종&오브제가 개최되었다. 우리 모두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던 올해 전시장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매년 3000여 개가 넘는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가 참가하는 By 박명주|
구찌 홈 컬렉션 론칭 구찌 홈 컬렉션 론칭 구찌 홈 컬렉션 론칭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찌 Gucci가 홈 컬렉션인 구찌 데코를 론칭했다. 구찌 가든 패턴을 입은 디바이더와 클래식한 프레임에 호랑이 패턴을 새긴 의자는 모두 구찌 데코 제품. 구찌 데코 제품은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다. 천재 By 박명주|
COLOR meet SPACE COLOR meet SPACE COLOR meet SPACE 글로벌 트렌드 정보 회사, 색채 전문 기업, 페인트 회사에서는 해마다 유행할 색의 트렌드를 발표한다. 올해 주목해야 할 컬러로 꾸민 네 개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보자. ARCADIA GREEN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 팬톤 Pantone에서는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의 초록색 ‘아카디아 Arcadia’의 유행을 By 박명주|
아트페어 가는 길 아트페어 가는 길 아트페어 가는 길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 '화랑미술제'가 3월1일부터 3월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곽상원_파람_린넨에 아크릴_60.6cm x 50cm_2013. 윤신혜_기숙사 2013_29.5 x 50 cm_drawing and cut-out animation_720p_2분. 한국을 대표하는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는 1979년을 시작으로 올해 36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PKM갤러리, 가나아트갤러리, 갤러리현대, 국제갤러리, By 박명주|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색을 흡수한 리트머스종이처럼 시적인 느낌을 주는 그러데이션 아이템. 핑크에서 우드로 변화하는 색감이 아름다운, 딱 두 사람만을 위한 ‘러브 시트’ 벤치는 얼콜 제품. 우주에 흩뿌려진 별들을 보는 듯 환상적인 느낌의 ‘젬마’ 체어는 모로소에서 판매. 붓 By 박명주|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라 라부안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라 라부안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라 라부안 지금 주목해야 할 라이프스타일숍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사라 라부안의 네 번째 파리 부티크를 소개한다. 19세기에 지어진 철공소를 개조해 만든 공간. 실제 살고 있는 듯한 분위기로 연출한 침실. 2016년 12월, 파리의 고급 맨션이 밀집한 플레이스 By 박명주|
꿈같은 휴식 꿈같은 휴식 꿈같은 휴식 도시의 빌라와 레지던스가 결합된 럭셔리 호텔, 베를린 고르키 아파트먼트를 소개한다. ⒸCourtesy of Gorki Apartment 여러 명이 둘러앉아 식사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 다이닝. ⒸCourtesy of Gorki Apartment 집처럼 편안하게 연출한 호텔 공간. 그래피티의 메카로 불리는 베를린. By 박명주|
EARLY SPRING EARLY SPRING EARLY SPRING 조금이라도 빨리 따스한 봄을 맞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안. 집 안에 화사한 무드를 더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은 바로 그림을 거는 것이다. 에디터의 눈에 들어온 그림 쇼핑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왼쪽부터 마이클 고어의 판화 ‘부케 드 로즈 I’과 ‘부케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