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New Style 2016 New Style 2016 New Style 새로 나온 제품을 통해 유행의 경향을 읽을 수 있다. 급변하는 트렌드의 홍수 속에서 올해 주목해야 할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건져 올렸다.Cotton Candy Color 메마른 현실을 도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위안이 되는 곳은 바로 ‘집’이다. 세계적인 컬러 컨설팅 회사 팬톤이 발표한 트렌드 by 박명주|
에릭 요르겐슨의 사바나 체어 에릭 요르겐슨의 사바나 체어 에릭 요르겐슨의 사바나 체어 수작업으로 완성한 웰메이드 의자다.한번 앉으면 죽기 전엔 절대 일어나고 싶지 않을 만큼의 편안함. 덴마크 가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에릭 요르겐슨의 아이콘적인 시그니처 체어 사바나 Savannah에 앉아본 소감이다. 스웨덴 출신의 디자이너 모니카 포스터가 재해석해 만든 사바나는 우드 프레임을 중심으로 최고급 by 박명주|
룸 디바이더의 활약 룸 디바이더의 활약 룸 디바이더의 활약 나만의 아지트를 만들어 준다.3단으로 접히는 룸 디바이더와 의자, 사이드 테이블을 모두 알플렉스 제품으로 에이스에비뉴에서 판매. 집이나 사무실에서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다면 룸 디바이더를 활용해보자. 디바이더의 연출 형태에 따라 가볍게 소통하거나 차단하는 동시에 스타일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이곳저곳 by 박명주|
중국 현대미술 작가와의 조우 중국 현대미술 작가와의 조우 중국 현대미술 작가와의 조우 중국의 12명의 아티스트와 루이비통재단미술관이 만났다.중국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올해 9월 5일까지 프랑스 파리 루이비통재단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중국 본토 출신의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과 루이비통재단미술관의 소장품 컬렉션 중 중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참여 작가로는 by 박명주|
Color Glass Lighting Color Glass Lighting Color Glass Lighting 빛의 또 다른 스펙트럼을 즐길 수 있는 색깔 입은 조명을 모았다.1 천장이 높거나 웅장한 분위기의 공간을 연출하고 싶을 때 매치하기 좋은 플로스 그란데 펜던트 조명은 모로소에서 판매. 6백68만원. 2 이글거리는 용암을 볼 안에 넣은 듯 신비로운 디자인의 멜트 펜던트 조명은 톰 딕슨 by 박명주|
신혼집으로 변한 40년 된 빌라 신혼집으로 변한 40년 된 빌라 신혼집으로 변한 40년 된 빌라 40년 된 빌라를 셀프 인테리어로 단장한 뷰티 에디터 양보람과 포토그래퍼 장인범의 집. 집 선정부터 가구 구입까지 합리적인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는 신혼부부에게 귀감이 되는 집이다. 프라모델 조립을 좋아하는 장인범, 향기를 좋아하는 양보람 부부의 취향을 읽을 수 있는 소품으로 이케아 선반장을 by 박명주|
Ethnic Pattern Power Ethnic Pattern Power Ethnic Pattern Power 자연에서 추출한 패턴이 올해도 유행할 전망이지만, 그간 대세를 이뤘던 따뜻한 북유럽 감성의 패턴은 잠시 잊자. 이제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에스닉 패턴에 주목할 때. 잠자고 있던 공간에 톡 쏘는 소다처럼 신선한 감각으로 채워줄 유행 패턴을 소개한다.Wild Animal 호랑이, 독수리, 늑대 등 야생의 by 박명주|
모던과 클래식 사이, 샹들리에 모던과 클래식 사이, 샹들리에 모던과 클래식 사이, 샹들리에 공간에 호화로운 느낌을 불어넣는 궁극의 터치. 크리스털의 명가 바카라의 대표적인 제니스 샹들리에를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로맨티시즘을 가미해 디자인한 것. 메종 바카라 서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이탈리아 디자이너 지노 사르파티가 1958년 디자인한 2097/30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메탈 체인 사이로 은은하게 by 박명주|
솔깃한 디자인 수업 두 가지 솔깃한 디자인 수업 두 가지 솔깃한 디자인 수업 두 가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1 이현디자인 아트 보자기 전문가 과정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아트 보자기 전문가 과정은 이현디자인의 이현주 대표의 강의로 우리 보자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도제식에서 벗어나 보자기에 관한 조형 원리와 소재 관리, 바느질, 천연 by 박명주|
있는 그대로 예쁜 조명 있는 그대로 예쁜 조명 있는 그대로 예쁜 조명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 불을 켜지 않아도 예쁜 조명 컬렉션. 여러 개를 함께 달면 반짝임이 극대화되는 파인 콘 펜던트 조명은 보컨셉에서 판매. 가격 미정. 바다를 품은 듯 시원해 보이는 아쿠아 마린 색상의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판매. 2백15만원. 가벼우면서도 생동감 있는 느낌을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