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 Scene Kitchen Scene Kitchen Scene 그동안 요리에 별 관심이 없던 이들도 주방을 서성거리고 싶게 만든 영화 ‘프렌치 수프’. 영화의 여운을 좆아 개성 있는 주방의 면면을 들여다봤다. 전기오븐과 컨벡션 오븐이 나뉘어 있는 클루니 1000에 좌우로 찜기와 철판구이 기능을 추가한 모델. 가정에서보다는 쿠킹클래스나 셰프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by 신진수|
Taste of Culture Taste of Culture Taste of Culture 맛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선보이는 셰프 스테파노 디 살보의 보르고 한남은 서울에서 머나먼 이탈리아를 꿈꾸게 한다. 신선한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조리하는 ‘오늘의 생선’ 요리. 뒤에 놓인 이탈리아산 화이트 와인인 주세페 퀸타렐리는 스테파노가 좋아하는 와인이다. by 신진수|
자연에 가까운 기하학 자연에 가까운 기하학 자연에 가까운 기하학 © Ana Hop. 가브리엘 오로즈코. 화이트 큐브 서울에서 개관 1주년을 맞아 현대미술의 거장인 가브리엘 오로즈코 Gabriel Orozco의 개인전을 9월 4일부터 진행한다. 오로즈코는 다방면에서 개념 미술을 펼쳐온 작가로,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며 그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토착 소재를 사용해 by 신진수|
댕댕이와 함께 한 하루 댕댕이와 함께 한 하루 댕댕이와 함께 한 하루 함께 쇼핑할 수 있는 스폿부터 펫푸드까지 반려견과 함께라면 24시간이 모자란다. 댕댕이랑 장보기 오늘 장보기는 여기서 어떨까? 미국 어느 슈퍼마켓에 들어온 듯한 인테리어와 각종 봉제 장난감이 즐비한 이곳은 프레시플러시 Fresh Plush(@freshplush_official)다. 프레시플러시는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를 위한 위트 있는 봉제 장난감을 자체 by 신진수|
이열치열, 독서! 동네책방 이열치열, 독서! 동네책방 이열치열, 독서! 동네책방 독서의 계절이 오려면 먼 것만 같지만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면 방문해볼 동네 서점과 공유 공간을 소개한다. '서재가 없어도 괜찮아!’ 후암서재 도시공감협동조합 건축사사무소에서 운영하는 공유 서재인 후암서재는 2017년부터 후암동 골목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공유 공간을 꿈꿨던 이준형 소장은 by 신진수|
두 가지 매력의 코리빙하우스 두 가지 매력의 코리빙하우스 두 가지 매력의 코리빙하우스 코리빙하우스 ‘헤이 heyy’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 가전과 스마트한 홈 IoT 기술의 만남으로 독립된 생활과 함께하는 시간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Gen Z세대에게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선사한다. 혼자 살고 싶기도 하고, 시끌벅적한 시간이 그립기도 한 두 가지 마음은 누구나 by 신진수|
타운하우스에서 찾은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 타운하우스에서 찾은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 타운하우스에서 찾은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 스마트 홈의 현주소를 경험할 수 있는 제주 두가헌을 찾았다. IoT 홈 솔루션을 적용해 각 공간의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과 방범 기능, 에너지 효율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위풍당당한 자태의 거대한 야자수가 마당에 자리한 제주 두가헌. 한자로 ‘최고로 아름다운 집’을 뜻하는 by 신진수|
홈 IoT 솔루션으로 진화하는 스마트 아파트 홈 IoT 솔루션으로 진화하는 스마트 아파트 홈 IoT 솔루션으로 진화하는 스마트 아파트 아파트의 편리함과 홈 IoT 솔루션이 만난 스마트 아파트는 휴대폰 하나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세대의 스마트 가전 기기부터 아파트 내 공용 시설까지 설정하고 제어할 수 있다. 최근 아파트 트렌드 중 하나는 집 안 스마트 가전뿐만 아니라 아파트의 공용 by 신진수|
테라건 미니, 이거 물건이네 테라건 미니, 이거 물건이네 테라건 미니, 이거 물건이네 운동 후 집에서 몸 좀 풀어봤다고 하는 이들에게 익히 알려진 테라바디에서 ‘테라건 미니 2세대’를 출시했다. 더 작고 가벼워졌으며 USB-C 타입 충전 포트를 탑재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삼각형의 작은 크기이지만 전원을 켜고 몸에 대면 12mm 진폭으로 심부 근육까지 마사지해준다. 진동 by 신진수|
Textile Play Textile Play Textile Play 늘어뜨리고, 쌓고, 포개며 즐긴 에르메스의 텍스타일 제품. 벽에 건 플래드와 봉에 건 플래드는 모두 핸드메이드 티베트산 야크 소재의 ‘야크 앤 다이 플래드’로 뒤에서부터 쏠레이, 진회색, 인디고, 민트, 루즈, 뽀띠롱 컬러. 앞에 놓인 가죽 보디의 무라노 유리 꽃병은 ‘델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