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것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것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것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VANS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로도 잘 알려진 ‘댈러스 클레이턴(Dallas Calyton)’과 함께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이들을 위한 여려 편의 동화책을 선보여 동화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댈러스 클레이턴과 VANS가 만났다. 댈러스 클레이턴의 인기 동화책에 등장하는 생동감 넘치는 아트워크를 통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인 것. 그의 작품은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화적인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아트워크로 가득하다.

특히 스케이트-하이(Sk8-Hi) 실루엣에는 귀여운 유니콘 아트워크가 컬러풀하게 프린트 됐으며, 댈러스가 지닌 특유의 화려한 색감의 생동감 있는 낙서가  인상적인 올드스쿨(Old Skool)은 끈과 벨크로(Velcro) 두 가지 구조로 선보였다. 두 가지 실루엣 모두 어린이와 성인 사이즈 모두 출시되어 아이와 함께 커플룩을 완성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서 댈러스 클레이턴이 특별히 VANS를 위해 제작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유니콘”의 아트워크는 “모든 사람이 불가능을 이겨내고,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 것”을 이야기하는 ‘리치 레인보우(Reach Rainbows)’라는 메시지를 프린트 해 VANS 그리고 댈러스 클레이턴 캡슐 컬렉션이 가진 의미를 더했다. VANS와 댈러스 클레이턴의 동화 같은 협업 컬렉션은 VANS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web http://shop.vans.co.kr

CREDIT

에디터

이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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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옷 입은 애플 워치

봄 옷 입은 애플 워치

애플 워치 에르메스가 2017년 새로운 컬러의 밴드를 공개했다.

테크와 패션이 만나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충족시키는 애플 워치 에르메스. 라임, 블뢰 제피르, 콜베르 3가지 색상의 새로운 애플 워치 에르메스 밴드가 공개됐다. 에르메스의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스트랩이 손목 위의 테크 제품을 완벽한 패션 액세서리로 만들었다. 또한 이번 신제품에는38mm 더블 버클 커프가 포브 색상의 바레니아 송아지 가죽 소재로 새롭게 선보여 에르메스의 우아함이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 색상 스포츠 밴드가 추가되어 다이내믹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어느 주얼리 못지 않은 애플 워치 에르메스 밴드로 손목에 봄 기운을 가득 불어 넣어 보면 어떨까? 이번 애플 워치 에르메스 밴드는 현대백화점 코엑스 에르메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Tel : 02-542-6622

38mm 더블 버클 커프 포브 바레니아 송아지 가죽 1백96만9천원.

38mm 더블 투어 블뢰 제피르 엡송 송아지 가죽 1백70만9천원.

 

42mm 싱글 투어 라임 엡송 송아지 가죽 1백55만9천원.

42mm 싱글 투어 콜베르 스위프트 송아지 가죽 1백55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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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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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이지아

오! 나의 이지아

시슬리의 공동 창업자 이자벨 도르나노는 어린 시절 직접 가꾼 정원의 장미 향을 추억하며 ‘이지아’ 향수를 만들었다.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장미 향을 담은 시슬리 ‘이지아’ 향수. 50ml 15만원, 100ml 24만원.

프랑스 루아르 계곡 가까이에 살았던 이자벨 도르나노는 관목과 삼나무, 장미, 수국, 등나무 등으로 정원을 가꿨는데, 이자벨이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을 때 활짝 핀 장미들이 나무를 쉼터 삼아 바람을 피하고, 꺾이는 순간까지 달콤한 향기를 간직했던 기억은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았다. 늦은 5월, 단 2주만 피어나는 특별한 장미의 에센스를 담은 이지아 향수는 장미다발이 쏟아지듯 대담한 향기와 함께 화이트 베르가모트, 플로럴 레몬,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을 선사한다. 아, 이지아라는 이름은 이 향수를 만든 이자벨 도르나노의 폴란드식 애칭이다.

tel 080-54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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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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