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 Denim

Rough De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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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진, 일명 ‘맘 진 Mom Jeans’과 함께 리얼웨이 트렌드의 정점에 선 데님 아이템.

Alexander Wang

워싱 데님 컬러가 캐주얼한 숄더백은 루이비통

데님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블루 스트랩 시계는 에르메스.

날렵한 모양의 데님 하이힐은 에르마노 설비노.

김미 모어 소파는 디젤 리빙.

플라워 모티프를 더해 로맨틱한 백은 마이클 코어스.

스톤으로 장식된 디스트로이드 진은 맥앤로건.

데님 소재로 실용성을 더한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페스티벌 룩에 딱인 자수 디테일의 데님 재킷은 타미힐피거.

3.1 philllip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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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양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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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디자이너, 디올

꿈의 디자이너, 디올

디올 하우스가 파리 장식미술관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7월 5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무슈 디올로부터 탄생해 이브 생 로랑, 마크 보앙,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이르기까지 저명한 디자이너들을 통해 명맥을 이어온 디올 하우스가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파리 장식미술관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7월 5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하고, 애슐린에서 패션북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파리 장식미술관 전시에서는 1947년부터 오늘에 이르는 300여 점 이상의 오트쿠튀르 가운과 지금까지 제작된 아틀리에 패브릭, 패션 사진, 수백 점의 문서와 패션 액세서리 등 방대한 분량의 아트피스를 선보일 예정.

web www.lesartsde coratifs.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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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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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편한 게 좋아

여름엔 편한 게 좋아

눈을 낮추면 연애의 기회가 많아지고, 신발 굽을 낮추면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진다.

멀티 컬러 비즈로 장식된 스트랩 샌들은 구찌.

 

 

STELLA MCCARTNEY

 

PRADA

 

 

플리플랍 스타일의 금빛 샌들은 타미 힐피거.

스터드 장식의 붉은색 샌들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심플한 디자인의 T스트랩 플랫폼 샌들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페라가모.

활동성을 강조한 멀티 컬러 스포츠 샌들은 프라다.

다양한 옷차림에 두루 어울리는 탠 컬러 플랫 샌들은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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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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