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진, 일명 ‘맘 진 Mom Jeans’과 함께 리얼웨이 트렌드의 정점에 선 데님 아이템.

Alexander Wang

워싱 데님 컬러가 캐주얼한 숄더백은 루이비통

데님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블루 스트랩 시계는 에르메스.

날렵한 모양의 데님 하이힐은 에르마노 설비노.

김미 모어 소파는 디젤 리빙.

플라워 모티프를 더해 로맨틱한 백은 마이클 코어스.

스톤으로 장식된 디스트로이드 진은 맥앤로건.

데님 소재로 실용성을 더한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페스티벌 룩에 딱인 자수 디테일의 데님 재킷은 타미힐피거.

3.1 philllip 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