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거품이 가득 올라간 카푸치노처럼 부드러운 색, 올가을엔 헤이즐넛 컬러.

MICHAEL KORS

머플러를 접어놓은 듯한 쿠션은 간디아블라스코.

컬러 블록으로 포인트를 준 트와주르 백은 펜디

리본 장식의 플랫 슈즈는 토리버치.

록킹 체어 ‘o’는 모오이.

유려한 곡선 실루엣의 파이톤 앵클부츠는 디올.

복고풍 스타일의 팬츠는 포츠1961.

더블 스크랩 손목시계는 에르메스.

스웨이드 소재의 플랫슈즈는 페라가모.
복고풍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THE ROW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