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서 발끝까지

손끝에서 발끝까지

손끝에서 발끝까지

별 대단한 것도 아닌데 어째서 이것만 바르면 기분이 좋아질까? 요즘에 바르면 더욱 예쁜 열한 가지 네일 에나멜을 모았다.

1 샤넬 ‘르 베르니 580 셀러브리티’ 발색이 선명하고 오래 지속되어 강렬한 느낌을 선사하는 블랙 네일 에나멜. 13ml, 3만4천원. 2,10 끌레드뽀 보떼 ‘베르니 아 옹글 트리오’ 깊이 있는 색감이 오래 지속되는 스모키 베일 컬러와 화려한 골든 릴리 컬러, 붉은빛의 래커드 체스트 컬러로 구성한 네일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 3개, 6만7천원대. 3 헤라 ‘2017 홀리데이 라이트 스플래시 네일 애나멜’ 젤 네일을 바른 듯 선명한 색감과 광택이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네일 에나멜. 10ml, 가격 미정. 4,11 스미스앤컬트 ‘네일 락커’ by 라페르바 손톱을 예민하게 만드는 프탈산 디부틸,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등 8가지 화학 성분을 뺀 매니큐어. 14ml, 2만5천원. 5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딜리셔스 샤이니 네일 컬러’ 달콤한 향기가 나는 네일 에나멜. 8.8ml, 3만2천원. 6,7 아가타 ‘트레비앙 네일 컬러’ 바르기 쉬운 삼각모 브러시가 깔끔한 손톱을 연출해주는 고발색 네일 래커. 10ml, 9천원. 8 어딕션 ‘네일 폴리시’ 뚜렷한 발색과 광택, 빠른 건조 속도가 특징인 레드 매니큐어. 12ml, 2만2천원. 9 나스 ‘네일 폴리쉬 배드 인플루언스’ 초보자도 쉽게 바를 수 있도록 고안한 브러시가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글로의 네일 컬러를 연출해주는 매니큐어. 15ml, 2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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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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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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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의 60년

막스마라의 60년

막스마라의 60년 역사를 담은 <coats!> 전시가 서울 동대문 DDP에서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개최된다.


 

막스마라의 60년 역사를 담은 <coats!> 전시가 베를린, 도쿄, 베이징, 모스크바에 이어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다.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막스마라의 대표 아이템인 코트의 변천을 통해 현대 여성의 변모를 보여준다. 이 특별한 패션 여정은 브랜드의 역사와 관련한 7곳의 테마 공간에서 전개되며, 각각의 공간은 다양한 오브제와 의류, 사운드 등을 통해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특히 세계적 건축가 이코 밀리오레와 마라 세르베토가 고안한 혁신적 동선은 밀레니얼 세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부합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선보여 관람객 스스로가 시대별 테마를 자유롭게 드나들며 전시를 재큐레이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눈에 띈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막스마라 공식 한국어 사이트 kr.maxmara.com에서 사전 예약 후 입장하거나 전시장에서 대기 후 관람할 수 있다.

tel 02-6975-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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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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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미니 백

연말의 미니 백

실용적이면서 예술적이고, 생필품이면서 사치품인 여자의 가방. 여행 가방처럼 큰 사이즈가 유행하기도 하고, 책가방처럼 등에 메는 스타일이 유행하기도 한다. 이번 시즌에는 포크에 올라갈 만큼 작을수록 좋다.

(위에서 부터)

1 저녁 모임에 어울리는 화려한 금빛 스팽글을 수놓은 블랙 슬링백은 페라가모.

2 하늘색으로 염색한 염소가죽에 빗장 자물쇠 모양의 클로저를 매치한 슬링백은 에르메스.

3 뱀 머리 모양의 클로저가 돋보이는 퀼티드 스타더스트 플랩 커버 백은 불가리.

4 무광 스터드를 세팅한 태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숄더백은 프라다.

5 레오퍼드 프린트의 송치 소재로 따뜻한 느낌을 더한 클러치백은 롱샴.

6 브라스 체인 스트랩이 달린 포레스트 에메랄드 컬러의 세르펜티 포에버 백은 불가리.

7 금빛 커틀러리는 모두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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