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블루를 주목하세요

올해는 블루를 주목하세요

올해는 블루를 주목하세요

여름을 대표하는 컬러로 손꼽히는 파란색이 올해는 겨울에 등장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만난 파란색의 반전 매력.

 

NINA RICCI

청명한 푸른색이 돋보이는 렉탱글 폭시 뱅글은 토리버치.

블랙 새틴 앞코로 포인트를 준 로열 블루 스웨이드 부츠는 샤넬.

알토 베이스는 이딸라.

귀여운 디자인과 색의 조합을 보여주는 닷컴 클릭백은 펜디.

디테일의 원피스는 코스

블루 스톤과 잡티 없이 깨끗한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지는 불가리

파스텔 톤 하늘색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블랙 까발리에 by 모다루네쯔.

빈티지 골드 위에 블루 스톤을 세팅한 귀고리는 토리버치.

캄파나 형제가 디자인한 이동식 옷장은 루이비통 노마드 오브제

예술 작품 같은 다이얼이 압권인 콜롱브 크리에이티브 컴플리케이션 프레스티지 워치는 쇼메.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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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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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 사치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프랑스 귀족처럼 등장한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ERDEM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스카이 가든’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눈부신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세르펜티 인칸타티 워치는 불가리.

레이스를 덧씌운 듯한 섬세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하드케이스 그립백은 루이비통.

화려한 장식과 풍부한 색감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펌프스는 돌체앤가바나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와 마르셀 반더스의 협업으로 만든 ‘뉴 앙티크 테이블’은 바카라.

핑크 투르말린과 아메시스트를 세팅한 로즈 골드 링은 불가리.

다이아몬드와 진주를 우아한 곡선으로 세팅한 귀고리는 쇼메.

브라운 그러데이션 렌즈에 개성 있는 실루엣의 금속 프레임을 매치한 선글라스는 펜디.

색감과 디자인이 화려한 ‘폴라 비잔틴’ 카펫은 모오이.

MARY KATRANTZ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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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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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편안함에 끌려

너의 편안함에 끌려

너의 편안함에 끌려

허리를 꽉 조이는 스커트와 아찔한 하이힐, 숨도 크게 쉴 수 없을 만큼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참석 했던 송년회와 신년회. 그러나 이제는 좀 편안하게 입고 싶다. 새해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니까.

노란색 지그재그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비니는 H&M

 

남자친구와 함께 입고 싶은 그레이 후디는 라코스테.

 

 

백설기처럼 하얀 스니커즈는 디올.

 

 

보기만해도 따뜻한 스웨이드 장갑은 이뮤.

 

좋은 취향을 은근히 보여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손목시계는 캘빈 클라인.

편안한 착용감의 스웨이드 첼시부츠는 토리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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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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