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스퀘어백은 델보.

다리 라인을 날씬하게 잡아주는 팬츠는 질 스튜어트 뉴욕.

중국의 테이블 문화를 접목시킨 테이블은 메종다다.

크레용으로 색칠한 것 같은 귀여운 배색의 버킨백은 에르메스

크리스털 버클을 장식한 플랫 슈즈는 마놀로 블라닉.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의 푸프는 노만코펜하겐.

블랙과 옐로의 컬러 블록으로 귀여운 느낌을 더한 크롭트 풀오버는 로켓런치.

T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