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스퀘어백은 델보.

다리 라인을 날씬하게 잡아주는 팬츠는 질 스튜어트 뉴욕.

중국의 테이블 문화를 접목시킨 테이블은 메종다다.

크레용으로 색칠한 것 같은 귀여운 배색의 버킨백은 에르메스

크리스털 버클을 장식한 플랫 슈즈는 마놀로 블라닉.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의 푸프는 노만코펜하겐.

블랙과 옐로의 컬러 블록으로 귀여운 느낌을 더한 크롭트 풀오버는 로켓런치.

T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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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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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이 된 캐스키드슨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영국식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의 패턴을 선보이는 캐스키드슨이 25주년을 맞이했다.

 

캐스키드슨은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패턴을 선보였는데, 영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기 이미지와 근위병 등 영국을 대표하는 패턴으로 이뤄졌다. 이번 한정판 패턴은 백과 액세서리, 키즈 제품, 패션과 홈 아이템 등 캐스키드슨이 소개하는 전체 제품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월 12일에 출시된다. 25살 생일을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평소 캐스키드슨의 팬이라면 기대해도 좋을 듯!
tel 1688-5501

CREDIT

에디터

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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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슈즈

사탕 슈즈

사탕 슈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알록달록한 컬러로 봄소식을 알리는 구두들.

 

1 올리브 그린과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플랫 슈즈는 롱샴. 2 바이올렛과 오렌지 컬러의 송치 소재 플랫 슈즈는 롱샴. 3 하늘색 페이턴트 플랫 슈즈는 레페토. 4 로퍼 스타일의 화이트 뮬은 스튜어트 와이츠먼. 5 둥근 앞코와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레드 플랫 슈즈는 레페토. 6 동그란 버클로 포인트를 준 네온 그린 뮬은 헬레나앤크리스티. 7 앞코가 뾰족한 노란색 스웨이드 뮬은 스튜어트 와이츠먼. 8 동그란 메탈 장식의 블루 키튼힐 펌프스는 헬레나앤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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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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