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S/S 시즌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아이템과 떠나는 여행.

VALENTINO

레이어링으로 활용하기 좋은 로고 톱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는 PVC 코르셋은 티비.

클래식한 디자인에 페인턴트 소재를 더한 트렌치코트는 버버리.

우아한 컬러와 곡선이 조화로운 의자는 카르텔.

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디자인의 젤리 코트 행거는 카르텔.

파우치와 함께 구성된 클린한 느낌의 PVC 백은 셀린느

강렬한 레드가 인상적인 롱부츠는 오프 화이트 X지미추 by 네타포르테.

휴대폰 충전기로 간편하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는 팻보이.

도트 패턴의 레인코트를 입은 듯 귀여운 디자인의 토트백은 발렌시아가.

CHANEL

BAL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