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때로는 페미닌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핑크와 퍼플을 머금은 부드럽고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MICHAEL KORS

 

우아한 돔 형태의 갓과 유니크한 레버의 매치가 독특한 테이블 조명은 메종 다다.

자수정과 핑크 골드 버클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브레이슬릿은 프레드.

깅엄 체크 패턴으로 귀여운 느낌을 더한 퍼즐백은 로에베.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원석이 매력적인 이어링은 모니카 비나더.

유니크한 셰이프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아크네 스튜디오.

주얼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귀여운 파나마 해트는 하이칙스X어썸니즈.

조형적인 디자인의 케이크 스탠드는 메종 다다.

시스루 스커트는 빅토리아 베컴 by 네타포르테.

리본 장식을 더한 키튼힐은 로샤스.

볼륨 있는 곡선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한 수납장은 엠메모빌리.

 

VICTORIA BECKHAM

LOEWE

 

CREDIT

에디터

이지언(J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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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향수를 고를까?

어떤 향수를 고를까?

어떤 향수를 고를까?

새로운 향수가 속속 출시되는 봄!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발레 로즈’. 60ml, 6만9천원대.

필로소피의 새로운 향수 ‘어메이징 그레이스 발레 로즈’는 발레리나의 강인함과 유연성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부드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작약과 장미 향으로 표현했다.

르 라보 ‘어나더 13’. 100ml, 34만5천원대.

르 라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어나더 13’은 <어나더 매거진>의 편집장 제퍼슨 핵과 세계적인 편집숍 ‘콜레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사라 안델만 그리고 르 라보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머스크와 우디, 앰버, 재스민 향이 어우러진 어나더 13은 파리의 콜레트 매장에서만 단독 판매했지만, 지난해 12월에 콜레트가 문을 닫으면서 르 라보의 모든 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

 

겔랑 ‘아쿠아 알레고리아 컬렉션’. 각각 75ml, 9만8천원.

겔랑의 새 향수 ‘아쿠아 알레고리아 파씨플로라’와 ‘아쿠아 알레고리아 로사 로싸’는 향기로운 정원에 매료된 조향사가 자연에 바치는 찬가이다. 상큼한 과즙 향의 ‘파씨플로라’와 부드러운 플로럴 향의 ‘로사 로싸’는 햇살 가득한 봄 분위기를 더욱 사랑스럽게 연출해줄 것이다.

 

CREDIT

에디터

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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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가게는 아닙니다만

과일 가게는 아닙니다만

과일 가게는 아닙니다만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사용해 화장품을 만들고 공정무역을 통한 원료를 사용하며, 어떻게 하면 원료 생산자들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착한 브랜드 러쉬.

 

여우 사냥을 반대하는 의미로 여우 발자국이 찍힌 비누를 제작하거나 무분별하게 포획되고 있는 상어를 보호하기 위해 상어 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비누를 만들어 판매하는 등 지속적으로 동물보호 활동을 이어가는 러쉬의 새로운 매장이 강남역에 오픈했다는 소식! 기존 매장의 6.5배 크기를 자랑하는 러쉬 강남역점은 국내 70여 개의 매장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고객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매장을 천천히 둘러보며 편하게 앉아서 제품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컨설테이션 부스와 컨설테이션 바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제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확대해 제품 체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add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33

tel 1644-2357

open 오전 10시 30분~오후 11시

 

 

CREDIT

에디터

박경실, 박명주, 신진수, 문은정

포토그래퍼

유라규, 이예린,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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