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fo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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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

GENTLE BODY CARE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을 위한 마일드 보디 제품.
1 산타마리아 노벨라 ‘올리오 코스메티코’ 건성 피부가 환영할 만한 고농축 보디 오일. 가볍고 산뜻한 오일 제형으로 바르는 즉시 흡수돼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부여한다. 250ml, 13만3천원. 2 이솝 ‘프로텍티브 바디 로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보디 로션. 야외 활동이 잦을 때 수시로 발라주기 좋은 아이템으로 광범위한 보디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준다. 150ml, 5만2천원. 3 브리티시엠 ‘에띡 치약’ 안전한 천연 유래 성분이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치약으로 치아 미백 효과까지 겸비했다. 150g, 1만6천원. 4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컴프리 성분이 함유되어 자극 부위를 순하게 케어해주는 멀티밤. 15g, 1만8천원 5 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워시’ 조말 론 런던 특유의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워시. 풍성한 거품이 자극 없이 부드럽게 클렌징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250ml, 6만1천원.

 

 

HEALTHY HAIR CARE
두피부터 모발까지 건강하게 가꿔주는 헤어 레시피.
1 아베다 ‘샴푸어 컨디셔너’ 건강하고 찰랑이는 머릿결을 위한 수딩 컨디셔너. 25가지의 꽃과 식물 아로마를 담은 제품으로 향기만으로도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250ml, 2만4천원. 2 라우쉬 ‘하트씨드 센시티브 샴푸’ 각질이나 트러블이 올라오는 두피나 자외선에 노출돼 붉어진 두피를 위한 약산성 저자극 샴푸. 두피에 쌓인 불순물을 순하게 제거한다. 200ml, 2만7천원. 3 올리패스 ‘에이치알 일공일 센서티브 케어 스칼프 팩’ 헤어 케어의 첫 단계, 두피 클렌징. 불필요한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내 청결하고 건강한 두피로 가꿔주는 스컬프 팩. 150ml, 2만3천원. 4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센시티브 톨러런스 샴푸’ 실리콘프리 샴푸로 위치하젤 성분이 밸런스를 조절해 민감한 두피도 점차 건강해지도록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200ml, 2만6천원.

 

 

SMART SUN CARE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시기, 성분부터 기능까지 똑똑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1 헤라 ‘선 메이트 스틱 SPF50+/PA++++’ 자외선 차단 기능에 피부 톤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더한 선 스틱. 피부가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휴대가 간편해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18g, 3만2천원. 2 이네이처 ‘플랜트리셔스 유브이 선블록 SPF50+/PA+++’ 피부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패밀리 자외선 차단제. 알로에 추출물이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며 타나카 성분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52ml, 2만5천원. 3 CNP ‘마일드 카밍 선로션 SPF50+/PA++++’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저자극 무기 자외선 차단제. 로션 타입으로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50ml, 2만8천원. 4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SPF50+/PA++++’ 자외선은 물론 실내 블루 라이트 차단 효과까지 뛰어난 데일리 선블록. 백탁 현상 없이 가볍게 발리며 그린 등급의 성분만 담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50ml, 2만8천원. 5 시세이도 ‘퍼펙트 UV 프로텍트 S SPF50+/PA+++’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물이나 땀에도 자외선 철벽 방어가 가능한 순한 자외선 차단제. 리퀴드 타입으로 보디에 사용하기에도 좋다. 50ml, 5만8천원.

 

 

PURE SKINCARE
미세먼지가 공격하는 요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한 스킨케어.
1 록시땅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보습 크림. 일반적인 보습 라인보다 라이트한 텍스처로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으며 순한 성분으로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다. 50ml, 4만2천원. 2 인터미션 ‘레스트 업 밸런싱 토너’ 쓰는 물부터 다르다. 흔히 사용되는 정제수가 아닌 식물 추출물을 베이스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 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저자극 에센셜 토너. 155ml, 2만6천원. 3 유앤오일 ‘하이드레이팅 페이스 세럼’ 자연 그대로를 담아낸 수분 세럼. 피부 깊숙한 곳까지 빠르게 흡수되는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오랫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30ml, 6만5천원. 4 아벤느 ’똘레랑스 엑스트렘 크렘’ 불필요한 성분은 모두 배제했다. 피부에 꼭 필요한 7가지 성분으로 만든 미니멀 모이스처라이저. 방부제 프리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50ml, 3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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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소은(jedition)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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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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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떠나기 좋은 계절, 멋과 기능성을 살린 드라이빙 슈즈 하나면 준비 끝.

 

1 심플한 디자인에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드라이빙 슈즈는 타미힐피거 슈즈 라인. 2 태슬과 메탈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드라이빙 슈즈는 토즈. 3 부드러운 인디 핑크 컬러와 플라워 펀칭 디테일로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내는 드라이빙 슈즈는 코치. 4 시그니처 메탈 장식과 데님의 조화가 멋스러운 드라이빙 슈즈는 토즈. 5 블랙&화이트 배색 디자인의 드라이빙 슈즈는 오야니. 6 경쾌한 제이드 바인 컬러로 포인트를 살린 플랫 슈즈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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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언(Jedition)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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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스포티즘의 강세는 계속된다. 1990년대의 레트로 무드가 더해져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스포티 룩.

LOUIS VUITTON

레터링 장식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 싸코 빈백 의자는 자노타.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강조한 드롭 이어링은 빈티지헐리우드.

블랙 메시 소재에 날렵한 셰이프가 멋스러운 슬링백 펌프스는 디올.

 

 

스포티한 인서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커트는 스텔라 매카트니.

 

 

클래식한 다이얼에 러버 밴드로 기능성을 더한 워치는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베이스볼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토트백은 에르메스.

 

 

디자이너 마탈리 크라세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담겨 있는 의자는 캄페지.

 

옐로 선바이저와 밴드 스타일의 디자인이 인상적인 스포티 선글라스는 디올.

 

실버 포인트가 액티브한 느낌을 주는 아노락은 이자벨마랑 by 네타포르테.

 

 

상황에 따라 평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의자 이코이는 캄페지.

 

 

VALENTINO

 

CAR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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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언(J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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