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숲에서 만난 주얼리 명가의 신제품 하이주얼리.
![반클리프아펠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79922d1a96.jpg)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한 줄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양 옆에 두 줄의 골드 비즈를 세팅했다. 움직일 때마다 유려한 라인을 따라 줄지어 늘어선 잼스톤이 춤을 추듯 손목 주변을 눈부신 빛으로 채운다.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좌)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우)
![반클리프아펠 팔찌](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799255c7d0.jpg)
반클리프 아펠 ‘빠를리 컬러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와 카보숑 컷의 하드 스톤이 서로 바라보듯 디자인된 우아한 스타일의 브레이슬릿.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목걸이](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7991524a13.jpg)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유색 컬러 스톤이 세팅된 우아한 디자인이 피부를 보다 밝고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참 스타일의 목걸이.
![쇼메 펜던트 목걸이](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79912a9fad.jpg)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펜던트’ 화이트 골드 소재에 페어 컷 시트린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목걸이.
![불가리 주얼리 다이아몬드 귀고리](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7991c22220.jpg)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조금은 당당한 모습으로 변신하고 싶을 때 연출하기 좋은 귀고리.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부채꼴 유색 스톤의 조화가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부쉐론 사파이어 액세서리](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7991a01d13.jpg)
부쉐론 ‘아네모네 메로 보르도’ 2년에 걸쳐 꽃잎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과 부쉐론의 R&D 작업으로 탄생한 9가지 플레르 에뗄넬르 컬렉션 중 하나. 센터를 장식하는 5.99캐럿의 쿠션 퍼플 사파이어 암술은 스페사타이트 가넷이 세팅된 섬세한 옐로 골드로 디테일을 살려 디자인했다.
![부쉐론 에콰도르 꽃 주얼리](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79920ad7ab.jpg)
부쉐론 ‘에콰도르’ 3.35캐럿의 오벌 스페사타이트 가넷으로 센터를 장식한 에콰도르. 암술은 스페사타이트 가넷이 세팅된 핑크 골드로, 꽃잎 하단은 티타늄으로, 링 바디는 핑크 골드로 마무리했다. 9 부쉐론 ‘피오니 아비 바르네’ 꽃잎의 하단은 핑크 골드 베이스에 옐로와 퍼플 사파이어가 세팅되어 우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피오니 아비 바르네 반지](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799998bec1.jpg)
부쉐론 ‘피오니 아비 바르네’ 꽃잎의 하단은 핑크 골드 베이스에 옐로와 퍼플 사파이어가 세팅되어 우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불가리 컬러 스톤 귀고리](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7991e69485.jpg)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유색 컬러 스톤이 세팅된 우아한 디자인이 피부를 보다 밝고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참 스타일의 귀고리.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799177b6b4.jpg)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에 유행했던 백로 깃털 장식의 헤어 장신구 아그레뜨 디아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기품 있는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아쿠아마린 색상의 컬러 스톤과 28개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의 세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