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tment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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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들쑥날쑥한 피부 컨디션을 위해 피부과 시술 못지않은 효과를 갖춘 똑똑한 뷰티 디바이스를 모았다.

 

뷰티 디바이스 피부관리

 

1 LG전자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트’ 온열과 초음파로 두껍게 쌓인 각질층을 제거하고, 화장품의 피부 흡수력을 높인다. 트라이앵글 헤드로 코 옆이나 눈가 등 굴곡진 부분도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클렌징과 부스트 모드를 차례로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34만9천원. 2 야만 ‘RF보떼 캐비스파 코어’ 에스테틱의 인기 프로그램인 고주파, 초음파, EMS 기능을 탑재한 다이어트 마사지 기기. 이중 링 구조로 피부 속 진피층까지 고주파 온열 에너지가 도달해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고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방수 기능으로 입욕이나 샤워시에도 사용 가능하다. 49만원. 3 바나브 ‘타임머신’ 중국 황실의 피부 미용 비법인 괄사 테라피와 갈바닉 이온을 현대적으로 결합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사용이 편리하고, 3가지 이온 모드로 안티에이징부터 화이트닝 케어까지 피부 고민에 맞춘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7만3천원. 4 뉴트로지나 ‘파인 페어니스™ LED 라이트 마스크’ 듀얼 파장의 LED 광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 톤과 피부결 개선에 효과적인 마스크. 장파장 적색 광선이 피부 순환을 활성화해 속부터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8만9천원. 5 필립스 코리아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피부결대로 20초마다 방향을 회전할 수 있는 딥 클렌징,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마사지 기능을 갖췄으며, 눈가의 부기를 진정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 아이 케어를 하나의 본체로 관리할 수 있다. 자동 인식 헤드로 별도의 추가 조작 없이 헤드만 갈아 끼우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6만9천원. 6 메이크온 ‘마그네타이트’ 탄력 있고 또렷한 페이스 라인을 완성하는 페이스 롤러 디바이스. 과학적으로 설계된 각도로 얼굴선에 빈틈없이 밀착되고, 자성이 더해져 피부를 흡수하듯 쫀쫀하게 끌어올린다. 시간이나 장소의 구애받지 않고 수시로 케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7만원.

CREDIT

에디터

이주현(Jedition)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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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의 새로운 향

불리의 새로운 향

불리의 새로운 향

클래식한 패키지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유용한 뷰티 브랜드 불리 1802에서 ‘레 비지날 바디 로션’ 라인에서 새로운 향기 ‘베르켄 오렌지 블로썸’와 ‘페루 헬리오트로프’를 추가로 출시한다.

불리 BULY 바디로션

 

레 비지날 바디 로션은 풍부한 수분을 머금은 밀크 타입의 보디 로션으로, 불리 1803 고유의 향조까지 담아 샤워타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만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온전한 휴식을 선사한다. 새롭게 추가된 레 비지날 바디 로션의 베르켄 오렌지 블로썸은 나무에서 갓 딴 초록빛 오렌지 블로썸의 싱그러움을 담은 플로럴 계열의 향이며, 페루 헬리오트로프는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꽃말처럼 포근하고 파우더리한 느낌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instagram Officine_universelle_bulykorea

CREDIT

에디터

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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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me Softly

Healing me Softly

Healing me Softly

유난히 잔인했던 여름이 저물고 결실의 계절 가을이 왔다. 여름내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에 휴식을 선사하는 릴랙싱 스킨&보디 케어 컬렉션.

 

슬립드레스 라펠라

섬세한 자수 장식으로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한 슬립 드레스는 라펠라.

 

 

바이레도 룸스프레이 샤넬 리프트크림 톰포드 향수 바비브라운 트리트먼트

 

1 바이레도 ‘코튼 포플린 룸 스프레이’ 나만의 시크릿한 공간을 기분 좋은 향으로 가득 채워줄 룸 퍼퓸. 면, 리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으로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 250ml, 15만6천원. 2 샤넬 ‘르 리프트 크림’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인위적이지 않은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완성해주는 리프트 크림. 부드럽고 섬세한 텍스처가 피부에 자극 없이 편안한 트리트먼트 효과를 선사한다. 50ml, 21만원. 3 톰 포드 뷰티 ‘오드 우드 EDP’ 이국적인 우디 향이 나른하고 릴랙스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오 드 퍼퓸. 흔치 않은 고급스러운 향이 은은하게 흩어져 스모키하게 마무리된다. 50ml, 29만8천원. 4 바비 브라운 ‘레미디 스킨 릴리프’ 환절기의 지친 피부에 휴식을 선사하는 스페셜 트리트먼트. 한두 방울만 발라도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며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14ml, 6만6천원.

 

 

동인비 오일 산타마리아노벨라 디올 바디오일 끌레드뽀보떼 겔랑

 

1 동인비 ‘1899 아쿠아 부스팅 오일’ 오일 특유의 끈적임없이 워터리하게 피부를 정돈해주는 퍼스트 오일. 홍삼 오일 성분이 피부에 쌓인 미세한 각질을 제거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9만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올리오 다 바뇨 노떼’ 하루의 고단함을 단숨에 풀어줄 럭셔리 배스 오일. 기분 좋은 오리엔탈 향이 은은하게 풍겨 아로마 테라피를 받은 듯하다. 60ml, 9만8천원. 3 디올 ‘쟈도르 륄 디빈’ 피부 보습을 위한 보디 오일로, 욕조에 몇 방울 떨어뜨려 입욕제로 사용해도 좋은 관능적인 퍼퓸드 오일. 여성스럽고 달콤한 플로럴 향을 베이스로 편안한 바닐라 향이 더해져 릴랙스한 배스 타임을 즐길 수 있다. 200ml, 12만5천원. 4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산뜻한 사용감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보디까지 매끈하게 완성해주는 멀티 핑크 오일. 스킨케어의 어느 단계에 사용해도 촉촉함과 함께 향기로운 광채를 선사한다. 75ml, 18만원. 5 겔랑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 겔랑의 위쌍 허니 성분이 탄력 있는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워터리 오일. 라이트한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매끈한 피부결은 물론 즉각적인 생기를 부여한다. 30ml, 12만9천원.

 

레이스 드레스 에탐

레이스와 리본 디테일로 포인트를 살린 나이트 드레스는 에탐.

CREDIT

에디터

김주은·박소은(Jedition)

포토그래퍼

유영준(인물)·임태준(제품)

모델

윤보미

stylist

이지언

hair

정명심(제니하우스)

makeup

이은(제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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