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XPECTED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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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환상의 조합이 주는 즐거움을 즐겨보자. 묘하게 닮은 리빙과 뷰티 아이템이 만났다. 크기는 작지만 존재감이 확실한 두 브랜드의 제품이 만들어낸 의외의 하모니.

 

 

1 바카라 ‘밀 누이 플루티시모’ 폭이 좁고 매끄러운 볼과 정교한 베벨 커팅 기둥이 대비를 이룬다. 밀 누이의 시그니처인 다이아몬드 커팅이 중앙에서 볼과 글라스 받침을 연결하는 것이 특징. 2개 세트 89만원. 2 바카라 ‘베가 와인 글라스’ 크리스털의 정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와인 글라스. 49만원. 3 바카라 ‘낸시 텀블러 글라스’ 다이아몬드 커팅의 패턴이 사용자의 시각과 촉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텀블러. 2개 세트 39만원. 4 바카라 ‘룩소르 텀블러’ 이집트의 유명한 세계 유산 지명을 가리키는 룩소르는 2010년 토마스 바스티드가 디자인한 장식 컬렉션이다. 2개 세트 70만원. 5 디올 ‘루즈 디올 립스틱’ 지속력이 높고 촉촉한 포물러가 편안함을 선사한다. 3.5g, 4만5천원.

 

영원한 반짝임

영롱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브랜드 메종 바카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바카라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까나쥬 패턴의 디테일한 세공 기법이 돋보이는 루즈 디올의 메탈 꾸뛰르 케이스가 만나 만들어낸 환상적인 장면.

 

1 알레시 ‘스트롱맨 넛 크래커’ 익살스러운 표정과 아치형의 근육으로 절대적 힘을 지닌 남자를 표현한 제품. 1백90만원. 2 알레시 ‘서커스 샐러드 볼’ 기하학무늬와 화려한 색채가 조화롭게 디자인된 제품. 14만9천원. 3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오 프와브레’ 생동감 넘치는 핑크 페퍼와 풋풋한 청춘을 표현한 텐더 로즈, 매혹적인 파촐리가 어우러진 향수. 30ml 9만2천원, 50ml 13만8천원, 85ml 19만2천원. 4 알레시 ‘서커스 와인 보관함’ 서커스 특유의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와인 케이스. 14만원. 5,6 알레시 ‘서커스 스몰 볼 세트’ 디저트를 담기에 좋은 볼. 6만9천원. 7 알레시 ‘링리더 링벨’ 벨을 울리며 원숭이를 조종하는 링리더의 모습이 익살스럽다. 2백30만원.

 

위대한 쇼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유쾌하고 독특한 알레시의 서커스 컬렉션과 자유로운 현대 여성을 표현한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오 프와브레’ 퍼퓸이 만났다. 마르셀 반더스가 어릴 적 서커스를 보며 받았던 감흥을 표현한 디자인 제품과 블랙 캡과 실크 타이가위트 있는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오 프와브레’가 한 편의 동화를 완성한다.

 

1,2,3 이딸라 ‘버드 바이 토이까 Birds by Toikka’ 핀란드 유리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까가 디자인한 컬렉션으로 유리 장인들이 입으로 불어 만든 예술품이다. 여름 들꿩 110×150mm 38만원, 따오기 165×205mm 82만원, 투명새 140×90mm 34만원. 4,7 샹테카이 ‘립 시크 패션플라워 · 루핀’ 크리미한 립스틱과 글로시한 립글로스의 장점만 담은 샹테카이의 베스트셀러로 선명한 컬러감과 촉촉함이 특징. 2.5g, 6만9천원. 5 샹테카이 ‘퍼펙트 블러 피니싱 파우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독특한 젤 파우더의 포뮬러가 피부결을 매끈하게 완성시키는 초미세입자의 피니싱 파우더. 8g, 11만6천원. 6 샹테카이 ‘허밍버드 콰르텟:쿨’ 화려하고 아름다운 벌새의 깃털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매트한 새틴 베이스와 다채롭게 반짝이는 펄 셰이드로 구성된 4구 아이 팔레트. 2g, 10만6천원. 8,9 이딸라 ‘가스델헬미 보티브’ 이슬방울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유리 물방울 디자인의 캔들 홀더로 아름답게 번지는 불빛을 만들수 있다. 2만5천원.

 

봄의 왈츠

새를 모티프로 한 이딸라와 샹테카이의 제품이 서정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유리로 만든 작은 딱새에서 시작해 40년간 무려 400개 이상의 작품으로 희소가치 있는 이딸라의 버드 바이 토이까 컬렉션. 그리고 자연에서 받은 혜택을 돌려주는 캠페인을 14년간 진행한 샹테카이의 2020 스프링 필란트로피 허밍버드 컬렉션이 그 주인공이다. 아마존의 상징인 벌새에서 영감을 받아 수익금 일부를 아마존 보존팀에 기부할 예정이다.

 

1 비트라 ‘우든 돌’ 알렉산더 지라드의 집에서 처음 만들어진 우든 돌은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에서 보유하기 시작하며 실제 상품으로 제작되었다. 핸드 페인팅 제품으로 제각기 다양한 표정의 나무 인형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각각 19만원. 2,3 모스키노 ‘토이2’ 톡톡 쏘는 듯한 만다린 오렌지 향과 그래니 스미스 사과 향, 섬세한 목련의 플로랄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프레시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즐길 수 있는 향수. 30ml 5만7천원, 50ml 8만3천원, 100ml 10만5천원.

 

인형의 꿈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인형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알렉산더 지라드가 디자인한 비트라의 우든 돌과 모스키노의 대표 아이콘 테이베어를 형상화한 TOY2 향수. 두 제품 모두 어느 공간에 두어도 밝은 분위기로 주변을 환기시킨다.

CREDIT

에디터

권아름

포토그래퍼

임태준

assistant

이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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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피부를 위한 처방전

지친 피부를 위한 처방전

겨우내 차가운 바람과 극강의 건조함으로 지친 피부에게 보상을 해야 할 시간.

 

 

라프레리 ‘화이트 캐비아 리추얼’ 최적의 피부 광채를 이끌어내는 화이트 캐비아 컬렉션. 피부 톤의 개선뿐 아니라 탄력을 선사한다.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 60ml 94만1천원,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30ml 74만8천원, 화이트 캐비아 아이 엑스트라오디네어 20ml 70만6천원.

 

 

이솝 ‘서블라임 리플레니싱 나이트 마스크’ 밤사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 부스터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밝고 고르게 케어한다. 60ml,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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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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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에 신경 써야 할 때

보습에 신경 써야 할 때

찬 바람에 대책 없이 당하고 있을 우리의 소중한 피부와 헤어를 위한 보습 뷰티템 셋.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디올매니아’
입술의 수분 공급뿐 아니라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컬러를 선사하는 맞춤형 어웨이크닝 립밤.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오블리크 패턴을 입은 한정판 제품. 3.5g, 4만4천원대.

 

 

헉슬리 ‘핸드크림 트리오 모로코’
각 도시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향을 담은 핸드 크림. ‘모로칸 가드너’,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블루 메디나 탠저린’의 3가지다. 선인장 시드 오일과 식물성 버터로 풍부한 보습은 물론 끈적임 없이 마무리된다. 향수를 뿌린 듯 오랜 시간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30ml×3개, 3만6천원.

 

 

꼬달리 ‘테 드 비뉴 바디&헤어 너리싱 오일’
보디와 헤어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오일. 식물성 오일과 시어버터 추출물이 피부에 즉시 스며들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할 뿐 아니라 꼬달리 특유의 달콤한 향이 지친 하루의 몸과 마음을 이완시킨다. 모발 끝에 바르면 윤기 있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꿀 수 있다. 50ml, 3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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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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