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의 2020 버베나 리미티드 에디션

록시땅의 2020 버베나 리미티드 에디션

록시땅의 2020 버베나 리미티드 에디션

 

록시땅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인 버베나가 리미티드에디션을 선보인다. 버네나 컬렉션은 버베나 잎으로 만든 아이스 티와 시원한 셔벗을 먹으며 더위를 해소했던 프로방스 지역 전통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으로 톡 쏘는 특유의 시트러스한 향 덕분에 특히 더운 여름에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다. 클래식버베나와 시트러스버베나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2020 버베나 리미디트 에디션은 얼음을 갈아넣은 것처럼 차갑고 신선한 보습 효과를 주는 그라니따 바디 젤부터 상큼하고 신선한 텍스처로 온몸을 부드럽게 케어할 수 있는 딜리셔슬리 프레쉬 스크럽, 가벼운 소르베 텍스처의 프라페 바디 크림 등 다양한 질감과 용도를 지닌 제품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멀리 떠나는 휴가를 접어야 하는 올 여름,  록시땅의 버베나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라면 어디에서는 휴가지의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문의 kr.loccitane.com

2020 시트러스 버베나 딜리셔슬리 프레쉬 스크럽

상큼한 시트러스향의 바디 스크럽으로 노란색 잼과 같은 셔벗 질감에 아주 가늘고 작은 월넛 껍질과 멘톨 알갱이가 피부의 각질을 정리해준다.  몸의 순환을 돕기 위해 발부터 마사지하며 사용해볼 것. 실크처럼 부드러워진 피부와 활력을 주는 시트러스 향을 남긴다.

 

2020 버베나 그라니따 바디 젤 

얼음을 갈아 넣은 것 같은 차갑고 신선한 바디 보습 젤로 프로방스 산 버네나 추출물이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글리세린이 피부를 유연하고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여름철 샤워 후 가볍게 바르기 좋은 텍스처로 물기가 마른 피부에 사용하며 사용 전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사용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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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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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살리기 프로젝트

바다 살리기 프로젝트

바다 살리기 프로젝트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가 국제동물보호단체 와일드에이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해양 생태계의 보호 메시지를 담은 2020 오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 중 고래 상어와 만타 가오리를 패키지에 담은 래디언스 시크:치크&하이라이터 듀어 제품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와일드에이드에 기부해 해양생물 보호를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립 틴트 하이드레이팅 밤 자연 유래 성분이 입술에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가볍고 산뜻한 질감이 미끄러지듯 발려 촉촉하고 글로시한 입술을 표현한다. 5만원. tel 샹테카이 02-517-0902

 

 

래디언스 시크:치크&하이라이터 듀오 블러셔와 하이라이터의 완벽한 페어링으로 단독 또는 블렌딩해서 사용할 수 있다. 크리미한 젤 파우더가 촉촉하고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돼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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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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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 베이스 메이크업

‘꾸안꾸’ 베이스 메이크업

‘꾸안꾸’ 베이스 메이크업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이 트렌드다. 피부 본연의 광채와 결이 그대로 느껴지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피부 결점은 쏙 가리고 매끈한 피부결은 강조하는 나스의 무결점 결광 메이크업 스텝을 소개한다.

 

 

1 나스의 광채 프라이머라 불리는 ‘래디언스 프라이머 SPF 35/PA+++’를 손바닥에 덜어 피부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펴 바르면 피부결을 매끄럽게 잡아준다. 30ml, 5만원대.

2 자연스럽게 피부 톤이 정돈되는 ‘나스의 내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을 얼굴 중앙부터 두드려서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12g, 6만9천원대.

3 나스의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를 톡톡 두드려 바르면 결점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6ml, 4만원대.

4 오랜 시간 촉촉함과 생기를 더해주는 ‘애프터글로우 립밤’을 더하면 완성. 3g, 3만7천원대. tel 080-564-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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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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