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향기

새해, 첫 향기

새해, 첫 향기

순간은 향기로 기억되기도 한다. 새해에 맡는 첫 향기는 한 해를 잘 보내자는 의식과도 같다. 다소 거창한 의미를 부여했을지라도 신중하게 골라보길.

 

 

딥티크 ‘2021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 3종’

풋풋하고 상큼한 블랙 커런트와 로즈의 아로마틱한 향이 어우러진 ‘베이’, 무화과나무가 선사하는 달큰하면서 우디한 향의 ‘휘기에’, 신선하고 관능적인 장미 꽃다발을 연상시키는 ‘로즈’ 등 딥티크의 베스트셀링 향으로 구성된 캔들 에디션이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은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다. 가격 미정. tel 02-3479-6049

 

 

니콜라이 ‘휘그 티 리미티드 에디션’

투명한 유리병에 담겨 있던 기존의 휘그 티와 달리 반투명한 무광 유리병에 담겨 감각적인 무드를 업그레이드했다. 이국적인 무화과 향과 시트러스 향, 우아한 플로랄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미들 노트로 부드럽게 이어진다. 마지막으로는 과이악 우드 향이 기분 좋은 마무리를 선사한다. 100ml, 19만8천원. tel 080-990-8989

 

‘쇼파드 퍼퓸 ‘러브 쇼파드’

불가리안 로즈 에센셜 오일을 비롯한 6가지 최상급 로즈 에센스를 주원료로 풍부한 장미 향이 특징이다. 향수와 클러치로 구성된 강렬한 레드 패키지가 돋보이며, 구매 시 10ml 미니어처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0ml, 15만9천원. tel 080-990-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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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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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향기

Awake your SENSE

Awake your SENSE

소중한 이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연말, 스킨케어와 보디 케어, 메이크업 제품과 룸 프래그런스까지 평범한 일상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뷰티 기프트 제품을 소개한다.

 

 

1 디올 ‘5 꿀뢰르 꾸뛰르 골든 나이트 549호’ 서정적인 눈송이 패턴으로 장식한 아이섀도 팔레트는 세련된 컬러 조합이 클래식하고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4g, 8만8천원대. 2 톰 포드 뷰티 ‘쏠레이 네쥐 밤 프로스트’ 스킨케어 포뮬러를 함유한 글리터 립밤으로 촉촉한 골드 시머링 입자가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하며 빛나는 골드 패키지로 소장 가치가 뛰어나다. 3g, 6만4천원. 3 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뤼네종 리미티드 에디션 302호’ 글리터 포뮬러에 화사한 진주광을 코팅한 밝은 오렌지 립 컬러로 풍성하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입술에 닿아 벨벳처럼 발리며 입체적인 광택을 더한다. 3.5g, 5만2천원. 4,5 나스 ‘인스턴트 오르가즘 미니 블러쉬 앤 밤 크래커’ 골드 시머 펄이 가미된 피치 핑크 컬러의 미니 사이즈 립밤과 하이라이터 파우더로 구성된 홀리데이 세트로 유용하고 활용도가 높다. 각각 1.1g 2.5g, 3만4천원대.

 

 

1 샤넬 ‘N°5 샤워젤’ 크리미한 포밍 텍스처의 샤워 젤로 플로럴 부케와 알데하이드가 조화를 이룬 관능적인 N°5 향기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기분 좋은 잔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200ml, 6만8천원. 2 톰 포드 뷰티 ‘화이트 스웨이드 오 드 퍼퓸’ 가죽과 스웨이드의 파워풀한 힘과 중독성을 담은 향으로 우아한 머스크 향에 벨벳 로즈와 따스한 앰버가 더해져 풍성하고 감각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50ml, 31만8천원. 3 라브루켓 ‘핸드&바디워시 스프루스’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보습 효과가 뛰어난 리퀴드 솝으로 민감한 피부도 촉촉하고 깔끔하게 세정하며 싱그럽고 기분 좋은 풀 향기가 오래도록 유지된다. 250ml, 2만9천원. 4 바이레도 ‘블랑쉬 바디크림’ 버터처럼 부드러운 질감의 보디 크림으로 화이트 로즈, 핑크 페퍼, 알데히드, 바이올렛, 네롤리, 작약, 샌들우드와 머스크가 어우러져 순수하고 심플하면서도 깨끗한 향을 피부에 입혀준다. 200ml, 10만5천원. 5 불리1803 ‘사봉 수페팡 비누 리켄데코스’ 저자극 중성의 보디 전용 비누로 미세한 거품이 노폐물과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야생 이끼와 제라늄 에센스가 어우러진 그린 계열의 향이 은은하게 유지된다. 150g, 4만8천원.

 

 

1 끌레드뽀 보떼 ‘더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 호수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패키지에 화이트 스완이 그려진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본연의 회복 기능을 일깨우며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높여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50ml, 30만원대. 2 아모레퍼시픽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100일의 자연 발효와 숙성을 거쳐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발효차 추출물을 담아 피부결과 탄력을 개선하고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준다. 150ml, 19만9천원. 3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멀티-리커버리 콤플렉스’ 강력한 보습, 항산화 리페어 효과를 발휘하며 밤사이 본연의 회복 과정을 촉진해 피부의 생기, 탄력, 모공과 피부결을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75ml, 19만원. 4 이솝 ‘시킹 사일런스 페이셜 하이드레이터’ 빠르게 흡수되는 가벼운 로션 타입으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이상적인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며 민감한 피부의 다양한 트러블을 잠재운다. 60ml, 7만1천원.

 

 

1 딥티크 ‘앰버 룸스프레이’ 베티버와 파촐리, 락로즈와 통카빈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향으로 우디하고 따뜻하면서 신비스럽고 중독적인 매력이 있다. 150ml, 8만2천원. 2 이솝 ‘이스트로스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시더와 샌들우드 베이스에 핑크 페퍼, 라벤더, 미모사를 블렌딩해 활기찬 기운을 북돋우며 토바코 아로마가 무게감을 더해 세련되고 도발적인 아로마를 완성한다. 100ml, 6만3천원. 3 바이레도 ‘비블리오티크 캔들’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톡 쏘는 느낌이 마치 오래된 가죽 커버의 고서와 안락의자에 둘러싸인 듯 고상한 서재의 느낌을 완성한다. 240g, 9만8천원. 4 아쿠아 디 파르마 ‘노테 디 스텔레’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캔들로 타오르는 소나무가 선사하는 밝고 은은한 향이 공간을 따스한 분위기로 채워준다. 200g, 8만9천원. 5 트루동 ‘디퓨저 뢰프 아브 델 카데르’ 계란형 세라믹 용기에 상큼한 민트와 매콤한 생강, 타바코, 바닐라가 어우러진 향의 디퓨저 액을 붓고 리드 스틱을 꽂으면 공기의 흐름과 실내 온도에 따라 향기가 퍼져나간다. 300ml, 36만5천원.

CREDIT

에디터

이미경(프리랜서)

포토그래퍼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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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향기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뉴노멀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한 만큼 옷의 기능도 달라지고 있다. 유니클로 홈웨어 컬렉션과 함께한 아틀리에 태인의 양태인 디렉터의 일상은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웠다.

*이 콘텐츠는 유니클로의 비용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무공간 한 켠에는 디자인 소품들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책들이 가득하다. 더욱 편안하고 자유롭게 자료를 찾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니트 후리스 세트 베이지 컬러를 입은 양태인 실장. 그녀는 유독 피부에 닿는 감촉을 중요시 여기는데 니트 후리스 세트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몸을 감싸 안아 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

글로벌 팬데믹이 가져온 변화가 이제는 일상이 된 뉴노멀 시대, 코로나19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예견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암흑의 시대가 끝나기를 기다리기보다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이겨낼 것인지가 중요해졌다. 홈 오피스, 홈 짐, 홈 카페 등 외부에서 했던 활동을 집이라는 공간으로 끌여들여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쾌적하면서도 활동하기 편한 홈웨어가 자연스럽게 부상하고 있다. 제한적인 공간에서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고, 업무를 볼 때 편안한 옷은 의외의 조력자 역할을 한다. 때문에 좋은 소재와 기능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중시되고 있다. 고품질의 소재와 차별화된 기술로 제품을 선보이는 유니클로의 홈웨어컬렉션은 이를 대표한다고 할 만하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동시에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우리의 일상를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웨딩 및 파티 플랜을 기획하는 아틀리에 태인의 양태인 디렉터는 일상에서도 유니클로의 홈웨어 컬렉션과 함께하고 있었다. 주거와 사무 공간을 겸하는 아틀리에에서 그녀의 홈웨어 스타일링은 집콕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스타일링 가이드가 될 것이다. 그녀는 평소 옷을 고를 때 편안함과 원단의 퀄리티를 가장 먼저 고려한다. 남다른 취향과 높은 안목을 지닌 양태인 디렉터가 선택한 홈웨어와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을 살짝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니클로, 유니클로홈컬렉션

간단한 식사로 반려견 후추와 함께 아침을 보내는 양태인 실장. 평소 면 티셔츠를 이너로 즐겨 입는 양태인 실장은 U 히트텍 코튼 크루넥T와 마리메꼬 플란넬 셔츠와 팬츠로 잠옷을 입는다. 특히 U 히트텍 코튼 크루넥T는 안감은 히트텍, 겉감은 코튼 소재를 사용한 티셔츠로 한 장만으로 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적당한 무게감과 세련된 티셔츠 핏으로 실내에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유지할 수 있다. 마리메꼬 플란넬 셔츠, 팬츠 세트는 홀리데이를 맞아 출시된 한정판 에디션으로, 다채로운 패턴과 소재가 주는 따뜻함이 연말 감성을 더한다.

Q.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의 일상이 바뀌었는데, 어떤가요?

A. 저도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어요. 특히 요즘은 요리를 자주 해요. 예전에는 거의 외식을 했는데, 코로나19로 외출하기 꺼려져서 집에서 음식 만드는 것을 즐기고 있어요. 집 안에만 있으니 신선한 공기가 그리울 때가 있어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지는 못하니까 반려견 후추를 데리고 정원과 이어지는 남산 공원으로 자주 산책을 나가요.

Q. 전문가의 입장에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떻게 변화한 것 같나요?

A. 글로벌 팬데믹이 무서운 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정서적으로 너무나 힘들어하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예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어요. 예를 들면,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기능이나 힘이 커졌잖아요. 지금까지 많은 현대인들이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면, 지금은 재택근무를 하고, 집에서 취미 생활을 즐기게 되었어요. 그만큼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많아졌어요. 또 올해는 트리를 장식하는 스타일링에 대한 문의가 많았어요. 그만큼 집에 정성을 쏟는 거죠. 때문에 집에서 필요하고 사용하는 제품을 많이 구입하는 것 같아요. 리빙 제품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따뜻하고 활동하기 편한 라운지웨어나 파자마, 양말, 잠깐 집 밖에 나갈 때 걸치는 가벼운 아우터 같은 소비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Q. 보통 집에서는 어떻게 지내세요? 옷은 어떤 기능을 하나요?

A.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반려견 후추를 케어해요(웃음). 그러고 나서 아침을 먹고 남산에서 두 시간 정도 후추와 함께 산책을 하고 업무가 시작돼요. 프랑스로 여행을 갔을 때 고흐의 집을 보고 주거용 사무실에 대한 영감을 얻었어요. 고객들한테 아틀리에 태인의 분위기와 취향을 알려주고 싶은데, 집이라는 공간으로 영감을 주면 어떨까 생각했거든요. 후추도 있고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 정말 만족해요. 그래서 저는 홈웨어를 좋아하고, 신경 써서 입는 편이에요. 업무를 보거나, 집에 있을 때 편안하고 자유로워야 하잖아요. 전 불편한 옷을 못 입겠더라고요.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것 같아 진도 못 입어요. 자연스럽게 편안한 옷을 찾다 보니 후디와 티셔츠를 자주 애용해요. 또 제가 하는 일과도 잘 맞고요.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이나 외출할 때도 홈웨어를 입고 나갈 때도 있어요. 여기에 캐시미어 블랙 코트를 걸치거나 가방이나 신발 같은 소품에 힘을 주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즐겨요. 너무 캐주얼하지 않으면서 활동성과 스타일을 두루 갖출 수 있고, 무엇보다 편안하다는 게 좋아요.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플러피 소프트 스웨터와 플러피 소프트 스트레이트 팬츠 그레이 컬러를 착용하고 업무를 보는 양태인 디렉터.

업무 중 반려견 후추와 함께 잠시 쉬고 있는 양태인 디렉터. 플러피 소프스 스웨터와 스트레이트 팬츠 위 버튼이 달려 있는 판초로 활용 가능한 리버서블 후리스 블랭킷을 두르고, 발을 따뜻하게 보온해주는 플란넬 룸슈즈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따뜻함과 편안함을 모두 챙겼다.

Q.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있나요?

A. 향이요. 향은 저를 집중하게 하고, 향으로 인해 제가 부자가 되는 느낌이에요. 공간에 따라 향의 분위기도 달라지는데, 예전의 아틀리에와 달리 지금은 남산에서 가까워 집에 들어오자마자 흙 냄새가 나요. 이곳과 잘 어울리는 자연의 향으로 공간을 채워요. 특히 스머지 스틱을 자주 사용해요. 오늘은 취재팀을 위해 뱅쇼를 끓여서 시나몬 향 때문에 향을 피우지 않았어요. 홀리데이 분위기를 선물하고 싶었거든요(웃음).

Q. 옷을 고를 때 특별한 기준이 있나요?

A. 무엇보다 편안할 것. 가장 먼저 이 부분이 충족되어야 하고 피부에 닿는 소재나 감촉을 중시해요. 그리고 일을 할 때도 일상생활에서도 옷이 무거우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적당한 무게감이 있는 가벼운 옷을 선호해요. 저는 트렌드에 따라 옷을 고르지 않아요. 제가 직접 착용해보고 좋은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면 즐겨 입는 것 같아요. 좋은 소재로 만들어져 편안하면서도 오래 입을 수 있는 그런 제품을 많이 고르는 것 같아요(웃음).

포근하고 따뜻한 후리스 소재를 사용해 입고 있는 내내 안락한 느낌을 주는  후리스  세트를 입고 휴식을 취하는 양태인 디렉터.

Q. 실제로 유니클로 옷을 즐겨 입는다고 들었어요. 어떤 점이 마음에 드나요?

A. 가성비, 소재, 디자인 모두를 충족시키기란 정말 어려워요. 그런데 유니클로는 이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죠. 유니클로의 제품 중에서 특히 면 티셔츠를 자주 입어요. 제가 파자마나 후디를 입을 때도 면 티셔츠를 꼭 이너로 입거든요. 고가의 면 티셔츠도 입어봤지만 유니클로 제품에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세탁도 간편할 뿐만 아니라 몇 번을 세탁해도 잘 유지되는 살갗에 닿았을 때의 그 감촉과 기분이 너무 좋아요. 면 티셔츠 입을 때 몸에 닿는 촉감이 있잖아요, 그게 너무 좋아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힘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Q. 연말이지만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잖아요. 집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게 연말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요?

A. 음식을 만들어서 나눠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손이 많이 가고 거창하지 않아도 뱅쇼나 차류처럼 뜨거운 김이 나서 따스한 온기를 줄 수 있는 음식이요. 거기에 연말 분위기를 돋우는 캐럴도 곁들이면 좋고요. 드레스 코드는 파자마나 홈웨어로요! 지난 주에 마리메꼬와 유니클로가 협업한 파자마를 샀는데, 화려한 패턴과 색감이 홀리데이 무드를 가득 자아내요. 여기에 양말이나 카디건, 룸슈즈를 매치해 소소하게 홈 파티를 열면 좋겠지요.

리버서블 후리스 블랭킷(그레이) 위에 앉아 있는 양태인 디렉터의 반려견 후추. 몸에 둘러도 되고, 담요처럼 사용할 수 도 있어 활용도가 높은 리버서블 후리스 블랭킷(베이지), 집 안에서 발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룸 슈즈.

 

 

 

 

CREDIT

에디터

권아름

포토그래퍼

박우진

모델

양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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