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러스한 감성 ‘셀레티’

개성 넘치는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위트 있는 디자인, 유머러스한 감성을 전달하는 브랜드 셀레티가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매거진 <토일렛 페이퍼>와 협업한 디자인은 러그로 재탄생했고, 디젤 리빙과는 공사장에서 영감을 얻은 콘 모양의 꽃병, 헬멧 모양의 볼, 공구 박스 등을 선보였다. 또 멍키램프에 이어

공기와 소통하는 의자 ‘라인’

간결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파리 말라께 국립 건축학교를 졸업하고 파리에 ARCHITECTE_JOO라는 회사를 오픈한 한국인 디자이너 명효주. 그가 만든 의자 ‘라인 Line’은 간결함에서 새로운 미의식을 찾는 것에서 출발했다. 두 개의 구조체가 하나로 융합된 의자의 삼각형 모양은 팔걸이와 앞다리 역할을 한다. 또

감성 충만 ‘툽’

첫 번째 아이템으로 패브릭 제품을 선보인다.스웨덴의 예테보리 디자인 공예 대학에서 텍스타일을 공부한 디자이너 이은재, 정보아가 합심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툽 Tuup’을 론칭했다. 생소한 단어인 툽은 에스토니아 말로 ‘흥미로운 장소’라는 의미.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두 사람의 포부를 담은

달라진 블루투스 음향기기 #헤드폰,이어폰

음질보다는 편리함이 강점이었던 블루투스 음향 기기가 달라졌다.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와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음악을 즐기게 해줄 블루투스 헤드폰, 이어폰을 모았다.주변 환경을 인식해 소음 제거 정도를 조절하는 기술이 내장된 ‘에베레스트 엘리트 700’은 JBL 제품. 32만9천원.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높인

주방의 컬러 #블랙&그레이

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BLACK손잡이가 달린 접시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판매. 1만7천원.   트위그 뉴욕 커트러리는 ALT 729에서 판매. 각각 7천5백원.   버섯 무늬의 티잔과 소서, 반원 무늬의 접시는 챕터원에서 판매. 각각 3만1천원.   손잡이가 달린 쟁반은 코즈니에서 판매. 8천원.   밀폐력이 높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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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블루투스 음향기기 #스피커

음질보다는 편리함이 강점이었던 블루투스 음향 기기가 달라졌다.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와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음악을 즐기게 해줄 블루투스 스피커를 모았다.클래식한 브라운 가죽 파우치가 멋스러운 ‘포터블 스피커 클래식’은 스트랩이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LG전자 제품. 17만9천원.   3.5인치의 고출력 우퍼 스피커가 탑재되어

주방의 컬러 #핑크&바이올렛

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PINK덴비의 핑크색 테두리 접시와 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3만8천원. 4만원.  심플한 이딸라 잔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5천원.   핑크색으로 악센트를 준 헤이 와인잔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10만2천원.   한쪽 끝이 뽀족한 잔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7천원.  장듀보 라귀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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