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액세서리, 손잡이

널찍하고 밋밋한 문에 포인트가 되는 손잡이. 더욱 개성 있게 연출하고 싶다면 손잡이를 벽에 걸어 훅처럼 활용해보길.  Knob1,3 스테인리스에 도금 처리한 손잡이는 리참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개당 4만3천원. 2 문, 가구 손잡이로 활용 가능한 금속 재질의 손잡이는 리참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4만5천원.

월터 놀의 클래식 아이템

월터 놀의 1백50주년 생일을 맞이해 한국을 찾은 클래식 에디션 3점. 1865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가죽 숍에서 시작한 가구 브랜드 월터 놀 Walter Knoll. 올해로 1백50주년을 맞이한 월터 놀은 모던 디자인 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세계적인 건축가와 디자이너들과의 작업으로 소장 가치가

이토록 멋진 치즈 그레이터

가을 식탁을 고소한 황금빛으로 물들일 각양각색의 치즈 그레이터. 1 손잡이를 돌려서 치즈를 곱게 가는 스테인리스 그레이터는 신세계몰에서 판매. 8만2천원. 2 손잡이 끝의 흰 부분을 돌리면 슬라이서의 두께 조절이 가능한 그레이터는 칸트에서 판매. 5만6천원. 3 인체공학적 설계로 그립감이 좋은 그레이터는 엘쿠이젠 온라인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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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멋을 담은 조명

브랜드 퍼니피쉬가 선보이는 한국적인 디자인의 조명들 올해 8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홈&라이프스타일 박람회 NY NOW와 9월 초에 열린 파리 메종&오브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퍼니피쉬는 한국적인 멋을 조명에 담은 브랜드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퍼니피쉬의 램프는 우리 고유의 담담한 멋과 동시에

코스와 헤이가 만든 테이블

디자인적 가치를 공유해온 코스와 헤이가 만나 새로운 테이블을 선보인다.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보여주는 H&M의 세컨드 브랜드 코스 Cos가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헤이 Hay와 손잡고 새로운 테이블을 출시했다. 예술, 디자인, 건축 등에서 영감을 얻는 코스는 이전부터 매장 디스플레이를 위해 헤이의 제품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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