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에서 72시간 1

취향 좋기로 소문난 김아린 대표가 떠난 신비로운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지구 반대편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세운 원대한 계획은 마치 공상과학소설 같고 아라비안나이트보다 현실감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의 큰 그림 속 문화수도 알룰라에 발을 디디고 보니 마치 빨려 들어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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