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이벤트를 더욱 즐겁게 하는 주고 싶은 선물, 받고 싶은 선물!


아름다운 여성을 위해
에스티 로더 베스트셀러 컬렉션
여성이라면 누구나 반기는 화장품 선물. 에스티 로더의 베스트셀러 것이다. 아시아 여성에게 최적화된 컬러로 얼굴을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크리미 텍스처에 뛰어난 발색을 지닌 립스틱,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 맨 위의 제품은 한국 단독 출시 컬러인 아리랑 핑크, 향수 옆의 제품은 블라썸 브라이트. 각 3.1g, 3만9천원대. 신기술 크로노룩스 CB™를 통해 밤사이 피부 리페어 기능을 극대화시켜주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 II’. 50ml, 15만5천원대. 바람에 실려온 들꽃의 향기처럼 밝고 경쾌한 느낌의 플로럴 향수 ‘플레져 오드 퍼퓸 스프레이’. 50ml, 8만원대. 미세한 마이크로 입자의 발효 성분이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주는 ‘마이크로 에센스 스킨 엑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 150ml, 13만5천원대.

바쁜 워킹맘을 위해
모뉴엘 물걸레 로봇청소기 클링클링 MR6800M
맞벌이로 일하는 아내를 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물걸레 로봇청소기로 MR6800은 제품 하단에 물 공급 시스템을 탑재해 수분 증발로 인한 물걸레 탈부착의 불편함이 없고, 청소 내내 촉촉한 물걸레질이 가능하다. 효율성 높은 캐치맙 소재의 걸레를 시중에 출시된 로봇청소기 중 가장 넓은 사이즈로 채용했으며, 물걸레 청소에 최적화된 걸레 전용 청소 모드, 진공흡입 청소, 마른걸레 청소 기능으로 미세먼지까지 꼼꼼히 청소할 수 있다. 49만 8천원. 한편 모뉴엘은 5월 31일까지 창립 10주년 기념 ‘10년째 연애 중’ 페스티벌을 실시 중이다. ‘다시 첫사랑’ 보상판매, ‘사랑의 선물’ 상품권 증정, ‘할인의 프러포즈’ 구매 할인 등의 풍성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www.monshop.co.kr

품격 있는 어른을 위해
한국도자기 프라우나 마이 컬렉션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찻잔은 티타임을 더욱 향기롭게 해준다. 한국도자기의 프리미엄 라인, 프라우나의 신제품 마이 컬렉션은 자연 속에서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를 선물한다. 개구리, 무당벌레, 나비, 벌의 모습을 앙증맞게 그려넣고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를 세팅했으며 오렌지, 그린, 버건디, 퍼플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믹스&매치할 수 있다. 마이 레이디버그 접시는 지름 33cm 13만9천원, 지름 22cm 5만8천원. 마이 허니 비 케이크 스탠드는 48만원. 마이 프로그 프린스 티컵은 2인조 19만7천원. 마이 버터플라이 티컵은 2인조 19만7천원. 마이 허니비 냅킨 링은 4만2천원.

동물을 사랑하는 소녀를 위해
레고 프렌즈 41039 선샤인 목장
레고 프렌즈 41039 선샤인 목장은 소녀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하다. 레고 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미아와 리자 인형 피규어, 화장실과 부엌과 침실이 딸린 정교한 목장 건물, 말, 토끼, 고양이, 닭 등 귀여운 목장 동물들, 닭장과 토끼 사육장, 달걀, 손수레, 당근, 말의 몸단장을 위한 용품까지 목장에서의 하루를 경험할 수 있는 부품들이 아기자기하게 갖춰져 있다. 6~12세를 위한 제품으로 11만8천원.

용감무쌍한 소년을 위해
레고 시티 60047 경찰서
경찰서를 탈출하려는 죄수들을 체포하라! 의협심 넘치는 소년들에게 레고 시티 60047 경찰서는 완벽한 장난감이다. 미니 피규어 7개 경찰서 세트, 경찰차, 경찰 오토바이, 헬리콥터, 견인 트럭은 물론 수갑, 워키토키, 플래시, 쌍안경, 지폐, 메가폰 등 깨알 같은 소품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실감 나는 경찰서 놀이가 가능하다. 6~12세를 위한 제품으로 16만원.

멋을 아는 남성을 위해
폴로 랄프로렌의 넥타이
넥타이는 경직된 슈트에 표정을 불어넣는 가장 좋은 액세서리다. 네이비와 그린 컬러의 말쑥한 실크 스트라이프 타이는 15만8천원, 경쾌한 요트 프린트의 리넨 타이는 15만8천원. 멀버리의 명함 지갑 질 좋은 가죽 소재,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 재킷의 실루엣을 망치지 않는 슬림한 사이즈. 멀버리의 명함 지갑은 이 모든 것을 갖췄다. 20만9천원. 알프레드 던힐의 부르동 컬렉션 산뜻한 팝 컬러의 가죽 소품이라면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알프레드 던힐의 부르동 컬렉션. 반지갑은 42만원. 여권 지갑은 28만원.

세련된 여성을 위해
스카겐의 여성용 워치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덴마크 시계 브랜드, 스카겐. 얇고 섬세한 스테인리스 스틸 메시 스트랩이 돋보이는 358SSD’, 우아한 블랙 가죽 스트랩의 ‘358XSSLBC’는 간결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꼭 맞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인디케이터에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로 악센트를 주어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다. 358SSD 21만원, 358XSSLBC 16만8천원.에디터 최영은 | 포토그래퍼 진희석 | 세트 스타일리스트 배지현
출처 〈MAISON〉 2014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