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Table

On the Table

On the Table

밋밋한 테이블에 포인트가 되어줄 1인용 테이블 매트.


앙증맞은 구름이 그려진 테이블 매트는 도나윌슨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만4천원.



포켓에 커트러리를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테이블 매트는 펌리빙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9천원.



마추픽추의 유적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무늬의 테이블 매트는 아우라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만6천원.



천연 리넨 소재의 체크무늬 테이블 매트는 린넨앤밀크 제품으로 자사 온라인몰에서 판매. 모두 1만5천원.



도트 무늬가 수놓인 핑크색 테이블 매트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장, 4만8천5백원.



도토리나무가 그려진 테이블 매트는 도나윌슨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만4천원.



왼쪽부터) 핀란드의 건축가 알바 알토의 아내 시에나 알토가 디자인한 패턴의 테이블 매트는 아르텍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2천원.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규칙적인 패턴의 테이블 매트는 아르텍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2천원.



흰 리넨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그려진 테이블 매트는 린넨앤밀크 제품으로 자사 온라인몰에서 판매. 1만5천원.



핑크, 블루, 옐로 등 파스텔 색상의 테이블 매트는 코코로박스 제품으로 자사 온라인몰에서 판매. 8천9백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이병주

로얄코펜하겐×장응복

로얄코펜하겐×장응복

로얄코펜하겐×장응복

로얄코펜하겐이 ‘로얄 웨딩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멋스러운 실크 소재의 보자기는 디자이너 장응복과의 콜라보레이션.



한국로얄코펜하겐이 2백40주년을 기념해 한국 혼례 문화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담은 ‘로얄 웨딩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로얄 웨딩 리미티드 에디션은 자기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블루 하프 레이스’ 예단 세트,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절제미로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블루 플레인’ 예단 및 혼수 세트, 로맨틱한 레이스 장식이 특징인 ‘프린세스’ 혼수 세트 등 세 가지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 세 가지 라인은 1천1백97번의 섬세한 핸드 페인팅 공정을 통해 완성되는 장인정신이 깃든 제품으로 새로운 가족에 대한 예와 정성을 표하고자 하는 혼수, 예단 세트로 좋다. 혼수, 예단 세트를 감싸는 보자기는 국내 대표 텍스타일 디자이너 장응복과 콜라보레이션한 것으로 천연 실크 소재의 특성상 사용할수록 고유의 멋이 살아난다. 보자기는 음양오행의 조화를 담고 있는 오방색실로 홈질한 ‘쌈지’의 패턴을 담았고 러너는 부부의 해로를 기원하는 ‘복’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부채’ 패턴을 담았다. 예술 작품으로도 손색없는 보자기와 러너는 식탁보, 테이블 러너, 벽면 오브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문의 02-74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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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각양각색 실내화

각양각색 실내화

각양각색 실내화

바닥의 냉기가 느껴지는 시즌이 왔다. 발을 따뜻하게 감싸줄 실내화 모음.



섬세하게 수놓인 문양과 금빛 광택이 고급스러운 메탈 실내화는 오프타임에서 판매. 3만3천8백원.



표면에 솜털이 있는 플란넬 소재로 만들어 포근함을 더한 체크무늬 실내화는 무지에서 판매. 1만1천원.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모던한 실내화는 아망떼에서 판매. 1만5천9백원.


남성 구두를 연상시키는 모직 소재 실내화는 자라홈에서 판매. 5만9천원.


퍼 소재의 핸드메이드 실내화는 룸스파이브에서 판매. 2만9천5백원.


태국 북서부 지방에서 수공업으로 제작되는 실내용 짚신은 인포멀웨어에서 판매. 2만9천원.


우주 여행을 소재로 한 만화 스케치를 프린트한 실내화는 오프타임에서 판매. 1만9천8백원.


깃털 장식이 에스닉한 슬리퍼는 자라홈 제품. 6만9천원.


옐로와 블랙 컬러의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짠 실내화는 예원AID에서 판매. 2만8천원.


발등의 자수 장식이 고급스러운 실내화는 프레떼에서 판매. 45만8천원.


주름이 멋스러운 인조가죽 실내화는 아프로디테에서 판매. 1만5천원.



벨크로 테이프로 크기 조절이 가능하며 극세사 소재로 부드럽고 쿠션감이 좋은 실내화는 린넨앤밀크에서 판매. 2만3천원.



고급스러운 뱀피 무늬를 더해 디테일을 살린 실내화는 데코뷰에서 판매. 1만2천원.



토끼털 소재의 풍성한 퍼 실내화는 스타일난다에서 판매. 9만8천원.


폴리에스데르 소재의 보라색 슬리퍼는 이케아에서 판매. 2천9백원.



발등의 굵은 니트 짜임과 바닥 면의 부드러운 양털 소재가 포근함을 전하는 니트 양털 실내화는 데코뷰에서 판매.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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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안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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