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테이블에 포인트가 되어줄 1인용 테이블 매트.
앙증맞은 구름이 그려진 테이블 매트는 도나윌슨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만4천원.
포켓에 커트러리를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테이블 매트는 펌리빙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9천원.
마추픽추의 유적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무늬의 테이블 매트는 아우라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만6천원.
천연 리넨 소재의 체크무늬 테이블 매트는 린넨앤밀크 제품으로 자사 온라인몰에서 판매. 모두 1만5천원.
도트 무늬가 수놓인 핑크색 테이블 매트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장, 4만8천5백원.
도토리나무가 그려진 테이블 매트는 도나윌슨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만4천원.
왼쪽부터) 핀란드의 건축가 알바 알토의 아내 시에나 알토가 디자인한 패턴의 테이블 매트는 아르텍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2천원.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규칙적인 패턴의 테이블 매트는 아르텍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2천원.
흰 리넨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그려진 테이블 매트는 린넨앤밀크 제품으로 자사 온라인몰에서 판매. 1만5천원.
핑크, 블루, 옐로 등 파스텔 색상의 테이블 매트는 코코로박스 제품으로 자사 온라인몰에서 판매. 8천9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