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주방 장갑

든든한 주방 장갑

든든한 주방 장갑

뜨거운 오븐 용기로부터 안전하게 손을 보호해줄 주방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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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패턴의 옥스퍼드 겉감에 압축 솜을 채운 주방 장갑. 데일리라이크에서 판매. 각각 1만4천원. 3 면과 마를 혼방한 겉감에 폴리에스테르를 충전한 제품으로 그레이와 옐로의 배색이 멋스럽다. 자주에서 판매. 8천9백원. 4 손 크기에 맞춘 작은 사이즈로 착용은 물론 보관 역시 편리한 주방 장갑. 누비 처리된 안감으로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키티버니포니에서 판매. 2만원. 5 파리의 주방 용품 브랜드인 Mw.t의 송아지가죽 주방 장갑. 뜨거운 손잡이를 잡을 수 있는 가죽 매트가 함께 구성된다. 짐블랑에서 판매. 15만4천원. 6,7 원색적인 색상에 디자이너 알바 알토의 패턴이 그려진 시에나 시리즈로 모두 짐블랑에서 판매. 각각 2만9천7백원. 8,9,10 팔까지 감싸는 길이로 오븐 요리에 더욱 안전한 제품. 모두 드로잉엣홈에서 판매. 각각 2만원. 11 간결한 패턴이 돋보이며 도톰한 두께에 넉넉한 사이즈의 주방 장갑.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2만3천원. 12 베이지 톤에 도톰하고 톡톡한 리넨 소재로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이다. 카모메키친에서 판매. 9천9백원. 13 최고급 뉴질랜드 양모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주방 장갑으로 분트에서 판매. 2만6천4백원.
14 유기농 순면에 폴리에스테르 패딩이 충전된 펌리빙 주방 장갑으로 색상이 다른 원단의 조합과 가죽 끈이 매력적이다. 짐블랑에서 판매. 3만4천원. 15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H55 패턴을 입은 아르텍의 주방 장갑은 루밍에서 판매. 3만2천원. 16 한 손만을 위한 주방 장갑으로 누비 처리된 면 소재에 체크 패턴의 제품. 자라홈 베이직에서 판매. 1만2천원. 17,18 미국의 실용적인 홈 컬렉션 브랜드인 렉싱톤의 주방 장갑으로 데님 소재에 폴리에스테르를 충전해 폭신한 질감이 좋다. 모두 하우즈하우스에서 판매. 각각 2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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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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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앞치마

요리하는 앞치마

요리하는 앞치마

청결은 물론 행복한 요리 시간을 선사해줄 앞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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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인 요리사 니콜라스 베헤가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만든 체크무늬 앞치마.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4만1천원.
2,6 얇은 면 원단에 굵기와 간격이 다른 스트라이프 패턴의 앞치마. 반으로 접어서도 착용이 가능하다. 모두 드로잉엣홈에서 판매. 각각 5만4천원. 3 톡톡한 면 소재에 반복적인 꽃무늬 패턴과 다양한 컬러 배색으로 경쾌한 느낌의 에이프런. 루밍에서 판매. 8만4천원.
4 독일 함부르크의 친환경 패브릭 브랜드 프로스토프의 순면 앞치마. 스크린 기법으로 토끼 그림을 입힌 제품으로 핑크, 골드 색상도 있다. 룸스파이브에서 판매. 9만원. 5 두께감이 있는 옥스포드에 연꽃의 열매에서 영감을 받은 비정형적인 패턴이 매력적인 앞치마. 키티버니포니에서 판매. 2만5천원. 7 색상을 달리한 리넨과 면 원단을 워싱 처리해 멋스러운 분위기의 앞치마. 목과 허리 부분의 아일릿으로 끈의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넉넉한 주머니로 수납도 용이하다. 위켄드인에서 판매. 5만6천원. 8 금속 장인들이 쓰던 앞치마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제품. 강한 내구성의 이탈리아산 가죽을 사용하고 프랑스에서 제작되었다. 짐블랑에서 판매. 35만원. 9 불규칙한 블랙 도트와 레드 색상의 허리 끈이 특징인 원피스형 앞치마. 목 부분에 버클이 있어 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제이스와이프에서 판매. 5만9천원. 10 화이트에 네이비 색상의 격자무늬가 세련된 원피스형 앞치마. 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20수 순면으로 가벼운 것이 특징. 칼리코에서 판매. 4만6천원.
11 프랑스의 명품 주방 패브릭 브랜드인 가니에르 티보의 앞치마. 단추로 목 끈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면 소재에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쉽게 오염되지 않는다. 온키친에서 판매. 7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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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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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린 접시

그림 그린 접시

그림 그린 접시

테이블 위에 포인트 접시가 되어준다.


세라믹 디자이너 구세나의 강렬한 드로잉과 일정하지 않은 독특한 형태가 특징인 플레이트. 보랏빛 꽃잎이 그려진 제품은 21.3cm 5만5천원, 백합이 그려진 제품은 26.5cm 7만7천원. 모두 세나구스튜디오에서 판매.

 

 

 

 

 

 



일러스트레이터 이경화와 도예가 지은이지은의 협업으로 제작된 포레스트 시리즈. 나무 나이테가 그려진 제품과 나무 그루터기가 그려진 접시는 모두 챕터원에서 판매. 각각 24cm, 6만3천원.

 

 

 

 

 

 

 



스코틀랜드 출신의 디자이너 도나 윌슨의 위트 넘치는 캐릭터 중 안경 낀 조니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플레이트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1cm, 5만9천원.

 

 

 

 

 

 



튀니지와 스웨덴의 디자이너가 뭉친 디자인 그룹 하우스오브림의 검은색 아몬드가 그려진 플레이트는 리메디쉬에서 판매. 22cm, 3만9천원.

 

 

 

 

 

 

 



핀란드의 세계적인 동화 작가인 토베 얀손의 캐릭터인 검은색 털복숭이 스팅키가 그려진 법랑 플레이트는 루밍에서 판매. 18cm, 4만1천원.

 

 

 

 

 

 

 

 


핀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클라우스 하파니에미가 체코의 오페라 <교활한 새끼 암여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딸라의 디너 플레이트.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7cm, 5만9천원. 

 

 

 

 

 

 



열대우림과 큰 부리새를 모티프로 한 일러스트를 그린 창작싸롱토끼굴의 플레이트는 1200m에서 판매. 21.2cm, 2만7천원.

 

 

 

 

 

 



영국 일러스트 작가 제임스 와드의 헝그리 베어 캐릭터가 그려진 플레이트는 세그먼트에서 판매. 20.32cm, 5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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