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울리는 소리

귀를 울리는 소리

귀를 울리는 소리

귀가 호강하는 최상위 음향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오디오.

스위스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골드문트 Goldmund가 오디오 ‘로고스 사티아 Logos Satia’를 론칭했다. 골드문트의 제품은 모든 공정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하며 분야별로 최고의 전문가가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십 년에 걸쳐 개발한 기술을 총망라한 제품인 로고스 사티아는 하이엔드 음질을 구현하는 무선 스피커다. 그동안 골드문트의 역작이라고 불린 ‘아폴로그 애니버셔리’와 ‘로고스 아나타’처럼 명망 높은 제품과 동일한 기술로 제작됐는데 특히 고음, 중음, 저음이 뇌에 도달하는 속도를 일정하게 맞추는 기술인 골드문트만의 ‘프로메테우스 레오나르도’ 기술이 반영됐다. 로고스 사티아는 홈 시네마 시스템에도 이상적인 메인 스피커로 선이 없어서 깔끔한 외관을 연출할 수 있으며 사용법 또한 간편하다. 귀가 호강하는 최상위 음향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로고스 사티아는 골드문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tel 02-516-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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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민트 아이템

상쾌한 민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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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민트색.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하늘 같은 색채가 봄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


1950년대 디자인된 루이스 폴센의 펜던트 조명 ‘두왑 Doo-wop’은 한샘넥서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모로코산 풋 스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1인용 소파 ‘오토만’은 리네로제 제품으로 디사모빌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금속판을 레이저 커팅한 대로 접어 만든 ‘리얼 굿 체어’는 핀치에서 판매. 22만5천원. 

 

 


중탕이나 찜 요리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탁가온 미니 스티머 Tackaon Mini Steamer’는 SY디자인 스튜디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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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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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색 옷을 입은 아이템

주홍색 옷을 입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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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면 쾌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홍색만 한 게 없다.


순모 소재로 제작한 슬리퍼는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루밍에서 판매. 9만8천원. 

 

 


등받이와 팔걸이의 곡선이 돋보이는 ‘프로 뉴 암체어’는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했다. 독일 가구 브랜드 플로토토 Flototto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세 발을 균형감 있게 배치한 금속 소재의 플로어 조명 ‘그래스하퍼’는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30만원. 

 

 


패브릭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소파 ‘볼드 Bold’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것으로 모로소 제품. 1천6백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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