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 컬렉션의 ‘V092 침대 세트’

애스턴 마틴 컬렉션의 ‘V092 침대 세트’

애스턴 마틴 컬렉션의 ‘V092 침대 세트’

자동차 시트에 사용한 가죽과 패턴을 그대로 옮겨온 스타일리시한 침대.

영화 <007>의 본드 카로 유명한 애스턴 마틴이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폼 이탈리아’ 그룹과 협업한 애스턴 마틴 컬렉션의 ‘V092 침대 세트’를 선보인다. 애스턴 마틴 컬렉션의 V092 침대 세트는 핑크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를 매치한 색상과 톤 다운된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를 매치한 두 가지 컬러가 준비돼 있으며 화사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침대 양 옆에는 나이트 테이블과 스탠드가 세트로 구성돼 별다른 소품 없이도 통일감을 줄 수 있으며 애스턴 마틴만의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자동차 시트에 사용한 가죽과 패턴을 그대로 옮겨와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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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벨 수 있는 칼

물도 벨 수 있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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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연장이 있어 요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진다. 다양한 용도로 출시되고 있는 요즘 가위와 색상은 물론 디자인까지 매력적인 요즘 칼. 뛰어난 절삭력과 내구성은 기본이다.

1,2 매트한 질감과 비비드한 컬러의 손잡이가 돋보이는 칼은 85년 전통의 미국 브랜드 시카고 커트러리 제품. 대형마트에서 판매. 각각 1만3천원. 3,4,5,6 젖은 손으로 사용해도 미끄러지지 않고 칼집이 함께 구성된 옥소의 과일 전용 칼은 옥소샵에서 판매. 각각 2만6천원. 7 상큼한 연두색 컬러의 하이글로시 투명 손잡이가 감각적인 도루코 식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1천9백원. 8 쉽게 냄새가 배지 않고 무게가 가벼운 세라믹 소재의 교세라 식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0만5천원. 9 칼날에 홈이 있어 식재료가 달라붙지 않는 헹켈 식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6만8천원. 10 과일 껍질부터 고기와 뼈까지 두루 손질할 수 있는 구성에 부식에 강하며 뛰어난 절삭력을 자랑하는 프랑스 대표 커트러리 브랜드 데글론의 칼 세트는 데글론에서 판매. 1백48만1천원. 11 일본산 카본 스틸 재질의 톱니형 칼날이 두꺼운 수박 껍질까지 쉽게 자르는 쿤리쿤 수박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6만8천원. 12,13 둥근 모양의 칼날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허브나 채소 등을 자를 수 있는 쿤리쿤 울루 나이프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3만2천원. 14 산이나 알칼리성 식재료에 강해 쉽게 녹슬지 않고 올 블랙 색상이 멋스러운 교세라 식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0만5천원. 15,16 견고한 카본 스틸 칼날에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쿤리쿤 도트나이프. 식도, 톱니과도, 일반 과도가 한 세트로 구성된다.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9만5천원. 17 면적이 좁고 칼날이 얇아 부서지기 쉬운 생선을 자를 때 요긴한 칼은 네오플램샵에서 판매. 1만3천5백원. 18,19 탄소 함량이 높은 최고 품질의 스테인리스로 만든 시카고 커트러리의 과도는 대형마트에서 판매. 각각 7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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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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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아이템_로맨틱 & 페미닌

주방 아이템_로맨틱 & 페미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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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을 바꾸거나 새로운 식기를 들이는 것만으로도 주방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내추럴, 로맨틱, 빈티지, 심플&모던 등 스타일별 주방 아이템을 모았다. 첫 번째는 사랑스러운 색감의 로맨틱&페미닌 아이템!

 

 

이국적인 꽃무늬가 가득한 원형 트레이와 냅킨, 냅킨 링은 자라홈에서 판매. 트레이 5만9천원, 냅킨 4개 세트 3만9천원, 냅킨 링 2개 세트 1만5천원.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헤드가 재료가 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핑크, 옐로 컬러 보디의 핸드 블렌더는 쿠진아트 제품으로 전국 마트에서 판매. 각각 5만9천원.

 

 

꽃무늬가 섬세하게 그려진 유리잔은 자라홈에서 판매. 8천원.

 

 


파스텔 컬러의 양수 냄비 시리즈는 네오플램샵에서 판매. 핑크색 양수 냄비 5만2천9백원, 그린색 전골 냄비 4만7천9백원, 하늘색 양수 냄비 4만3천5백원.

 


사랑스러운 파스텔 핑크 컬러의 스메그 냉장고 FAB28 시리즈는 스메그코리아 공식몰에서 판매. 3백만원.




7단계로 굽기 조절이 가능하고 해동 및 정지 기능이 있는 오스터 토스터는 그룸몰에서 판매. 5만9천9백원.

 

 

플라워 모양의 블루벨 퍼플 컬러 무쇠주물 냄비는 르크루제 청담 부티크에서 판매. 38만5천원.

 

 


800W의 소비 전력으로 1단계부터 4단계까지 회전하는 스메그 블렌더는 스메그코리아 공식몰에서 판매. 33만9천원.



파스텔 톤 컬러의 플라워 무늬로 가득한 웨지우드 버터플라이 블룸 티잔은 웨지우드 코리아에서 판매. 12만원.

 

 


플라워 문양이 입체적인 화이트 도자 티포트와 크리머는 자라홈에서 판매. 티포트 3만9천원, 크리머 1만9천원.

 

 


한번의 터치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밀크 커피까지 만들 수 있는 네스레소 라티시마 터치 글램 레드는 네스프레소 청담 부티크에서 판매. 49만9천원.

 

 


꽃잎이 한 장 한 장 내려앉은 듯한 디자인의 오벌 접시와 머그는 트위그뉴욕 페탈 제품으로 한국도자기 논현점에서 판매. 접시 11만3백원, 머그 4만1천3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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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환,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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