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만든 한식

외국인이 만든 한식

외국인이 만든 한식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페스타 다이닝에서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조셉 리저우드 셰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는 역삼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에빗 Evett의 오너 셰프로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 3개를 획득한 레스토랑 프렌치 론드리의 출신이다. 이번 코스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인 플레이팅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 그의 유쾌하면서도 기발한 메뉴 스케치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면, 한식을 어떤 스타일로 풀어낼지 꽤나 기대되는 바이다. 1월 24일과 2월 22일, 하루 50석 한정으로 운영되며 총 6코스의 가격은 1인 15만원, 와인 페어링 포함 시 20만원이다. 런치와 디너 메뉴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조셉 리저우드 갈라 디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미식 경험 프로모션인 ‘셰프스 테이블’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tel 02-2250-8170

CREDIT

에디터

문은정

TAGS
외국인이 만든 한식

모더니스트의 홈 바

모더니스트의 홈 바

시크함으로 똘똘 무장한 모더니스트의 혼술 공간.

바카라 와인잔

와인 마실 때 요긴하게 쓰이는 마세나 글라스는 바카라. 38만원.

 

와인 스토퍼

그냥 갖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크리스털 와인 스토퍼는 바카라. 2개 세트 36만원.

 

클럽 드링크 세트

머들러, 스트레이너, 지거로 구성된 클럽 드링크 세트는 블랙으로 마감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돋보인다. 스칸디나비안디자인센터에서 판매. 6만5백원.

 

마티니 글라스

사선으로 커팅된 디자인이 멋스러운 마티니 글라스는 에바솔로 제품으로 스칸디나비안디자인센터에서 판매. 3만3천4백원.

 

홈 바

홈 바의 필수품인 바스푼, 칵테일 셰이커, 지거는 모두 유키와 제품으로 바메이드에서 판매. 바스푼 7만원, 셰이커 7만5천원, 지거 4만8천원.

 

스텔튼 오프너

심플하면서도 간결한 보틀 오프너는 스텔튼 Stelton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5만7천원.

 

하이볼 만들기

하이볼을 만들 때 유용한 펌리빙의 리플 롱 드링크 글라스는 짐블랑에서 판매. 4개 세트 8만8천원.

 

구비 트롤리

상판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마테고 트롤리 Mategot Trolley’는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7만원.

 

주방 필러

심플한 매력의 필러는 칵테일을 만들 때 꼭 필요하다. 트라이앵글 제품으로 스튜디오준에서 판매. 2만5천원.

 

유리컵

언더록으로 마실 때 활용도가 높은 에센스 유니버셜 글라스는 이딸라. 2개 세트 5만9천원.

 

 

CREDIT

에디터

문은정

assistant

윤다해

TAGS
외국인이 만든 한식

HAPPY VALENTINE DAY

HAPPY VALENTINE DAY

연인이 함께하는 밸런타인데이의 달이 돌아왔다. 2월 14일,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즐기기 좋은 술을 추천한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발렌타인 ‘싱글 몰트 선물세트 3종’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에서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반영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싱글 몰트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온더록 글라스 세트로 구성해 발렌타인 싱글 몰트 각각의 개성 넘치는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위스키 블렌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3가지 몰트를 담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web www.ballantines.com

 

앱솔루트 보드카 엑스트랙

앱솔루트 보드카 ‘앱솔루트 엑스트랙’ 자연산 향신료에서 추출한 재료로 완성된 앱솔루트 엑스트랙. 보드카 원액인 그린 카다멈으로 상쾌하고 스파이시한 풍미가 일품이다. 특히 부드럽고 진한 과즙 향에 매콤한 끝 맛이 어우러져 과감한 매력을 발산한다. 알코올 도수 35도로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하면 좋다. web www.absolut.com

CREDIT

에디터

원지은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