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부터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가구를 생산해온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시간이 지나도 기품 있고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은 오늘날에도 사랑받고 있다.

XI by Neri&Hu Pendant
올해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미켈레 데 루키가 ‘솔리드 라이트니스 Solid Lightness’를 주제로 만든 부스가 화제가 되었는데 빛과 그림자, 비율과 균형, 충만과 공허 사이의 시간을 표현한 디자인 거장의 공간에 놓여 있는 신제품은 아트피스처럼 아름다웠다. 신제품으로는 단순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켄사쿠 오시로의 ‘아라베스크 Arabesque’와 장 마리 마소 디자인의 ‘아서 Arthur’가 눈길을 끌었다.

ZHUANG by Neri&Hu Object

XI by Neri&Hu Lamp

JANE by Jean Marie Massaud Table

OTHELLO by Roberto Lazzeroni Table

ISADORA by Roberto Lazzeroni Chair

ARABESQUE by Kensaku Oshiro Chair

ARTHUR by Jean Marie Massaud Chair

MOONDANCE by Roberto Lazzeroni Sto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