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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우려내고 잔을 채우는 고요한 시간. 찻자리를 풍요롭게 채워줄 아름다운 여덟 가지 기물.

1 발뮤다, 문케틀 전통적인 주전자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한 전기 주전자. 50℃부터 100℃까지 1℃ 단위로 세밀하게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설정 온도를 최대 30분간 유지해 찻물이 식을 걱정 없이 여유로운 티 타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2 윤태성, 버블 유리 숙우 찻물의 맑은 수색을 오롯이 감상하기 좋은 투명한 숙우. 블로잉 기법으로 제작해 기물마다 미세하게 다른 자연스러운 기포가 특징이다. 손에 감기는 그립감과 부드러운 V자 곡선,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220mL의 용량을 갖췄다.

3 스튜디오 소만, 백색여백 32각 다각잔 조선 초기 백자의 깨끗한 백옥빛을 고스란히 담아낸 찻잔. 매트한 옥색 유약을 입혀 은은한 깊이감을 강조했다. 32각의 섬세한 면 처리가 손끝에 닿는 기분 좋은 리듬감을 전한다.

4 백목작업실, 횡파형 다관 200mL 용량의 넉넉하고 둥근 형태가 특징이다. 손잡이가 옆에 달린 횡파형 구조로 설계되어 차 따를 때의 안정감이 돋보인다.

5 박홍준, 옻칠 운형 고반 구름의 유려한 선에서 영감을 얻어 절제된 조형미로 완성한 트레이. 바닥면의 굽 덕분에 손으로 받쳐 이동하기 편리하며, 옻칠 특유의 깊이 있는 질감이 찻자리에 무게감을 더한다.

6 호랑, 티 사이즈 세트 매트 에디션 가벼운 무게감과 세련된 매트 질감이 조화를 이루는 커트러리. 절제된 디자인으로 어떤 다구와도 잘 어우러지며, 무료 각인 서비스를 제공해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로도 손색없다.

7 스튜디오 포, 티 스트레이너 떡갈나무잎의 섬세한 잎맥과 형태를 정교하게 구현한 주석 소재의 거름망. 차를 우려내는 과정에 자연의 생동감을 더하는 오브제 역할도 훌륭하다.

8 우시형, 무유 개완 장작 가마에서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워낸 ‘무유 소성’ 방식으로 흙 본연의 거친 질감과 멋을 살렸다. 가마 안에서 불길과 나무 재, 철분이 만나 형성된 고유의 색감과 질감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물로서의 희소성을 지닌다.

델픽 delphic.kr, 메이크폴리오 (백목작업실) www.makefolio.co.kr, 박홍준 @hjwoodworks

발뮤다 www.balmuda.co.kr,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 (스튜디오 소만) @houseofshinsegae

호랑 www.thehorang.com, TWL (우시형, 스튜디오 포) www.twl-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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