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까만 밤, 넉넉한 의자에 몸을 맡긴 채 진정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본다.

이런저런 생각을 끄적거리기 좋은 노틸럿스 컬렉션 잉크 펜과 다이어리는 모두 에르메스. 가격 미정.

어두운 방을 밝히는 은은한 조명빛은 혼자만의 시간에 빼놓을 수 없다. 톨로메오 ‘메가테라’ 플로어 조명은 아르떼미데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머리가 복잡할 때는 왠지 복잡한 활자보다 사진집에 마음이 간다. 창가의 사람들을 감각 있게 담아낸 알버트 할라반의 <이탤리언 뷰>는 이라선 책방에서 판매. 9만5천원.

자작나무와 캐시미어 우드의 은은한 향기가 마치 숲처럼 싱그러운 블랙 오크 향초는 라 부르켓. 3만원대.

작은 책이나 물잔 등을 올려두기 좋은 ‘트레’ 커피 테이블은 두엔데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2만원.

마치 엄마 품처럼 넉넉한 오버사이즈의 ‘몰’ 암체어는 브라질 현대 디자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르지오 로드리게스가 디자인했다. 린 브라질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잔잔한 사운드를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드비알레의 오디오 ‘팬텀’은 ODE에서 판매. 4백39만원.

향긋한 위스키 한잔은 종일 뻣뻣했던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약이다.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의 비주얼 아트를 더한 위스키는 로얄샬루트 21년 몰트. 가격 미정.

육각형 모양의 아코어 탈레랑 텀블러는 바카라. 2개 세트 45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