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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 퍼니처가 1955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피라 Pira G2를 선보인다. 1950년대 감성을 담아 지난 2월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에서 처음 소개된 제품. 프레임과 크기 때문에 강인한 인상을 주면서도 건축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해 조형적이며 우아하다. 모듈 시스템을 적용한 피라 G2의 선반은 강철판과 압출성형 알루미늄 기둥으로 제작해 견고함도 놓치지 않았다. 수납장과 북엔드 소재는 월넛과 화이트 오크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선반과 기둥은 나무가 주는 따뜻한 느낌과 대비를 이뤄 단조롭지 않다. 독립형을 선택해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고, 벽걸이형을 선택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도 있다. 체험과 구매는 에잇컬러스에서.

 

 

TEL 070-8654-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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